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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카이트러프는 결국 바다에서 일어나는 지진인데다가




쓰나미도 도후쿠 대지진에 비하면 수십배는 약한 위력이기에 예측이 가능한 범위의 지진임. 게다가 난카이 트러프가 위력적인건 3개가 동시에 터지는 경우인데 이건 거의 가능성 자체가 없음.


하지만 수도직하지진은 도쿄는 아니지만 도쿄 근처에서 직하지진이 일어남.(엄밀히 따지면 도쿄에서는 생각보다 멀어서 화재나 부수적인 피해가 주임)




구마모토 대지진 같은 직하지진이 수도권에서 일어난다는거임...




간토대지진때도 쓰나미는 아니고 지진으로 발생한 화재로 8만명이 사망함(당시 일본은 거의 모든 건물이 목조로 지어짐)


이게 위력도 만만치 않은데 8.5 이상임



일단 응력 자체가 220년~400년 쌓아두고 터지는거라


이미 1944년 1946년에 2연발로 터져서 응력 조루된 난카이트러프가 비빌 위치도 아님




1293년 가마쿠라 대지진으로 가마쿠라 막부 개박살낸게 이 사가미만 대지진 ㅋㅋㅋ





1495년에도 가마쿠라에서 초대형 대지진 터져서 초토화 시킴





1703년에도 간토 남부 지방 쑥대밭



1923년에는 도쿄 전 일대를 화재로 쑥대밭 만든게 이 새끼임



다음은 빠르면 2100년대 초중반 이제 100년 앞으로 다가온 상태임...


터질때마다 대량의 피해를 요하는 미친 지걍인지라 난카이 트러프보다 얘를 더 무섭게 보는 사람들이 많음. 무엇보다 일본의 수도권과 크게 관련 없는 난카이트러프 3연발보다 수도직하지진쪽이 더 큰 피해를 입힐것임.





물론 얘도 도후쿠 대지진에 비하면 위력 자체는 훨씬 좆밥 맞음



애초에 1000년 응력 쌓고 터지는 9.0 이상 대지진은 그냥 레벨 자체가 다른 지진이라고 보면 됨. 2011년 대지진 본 애들은 그냥 역사적인 광경을 목격한거임. 괜히 일본이 대응조차 못하고 털린게 아님



하지만 수도직하지진은 일본의 경제 정치 등 모든 것의 중심인 도쿄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높고


수많은 미군 자위대 전략 자산도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다는거임


이게 터진다면 이 전략 자산들이 마비가 된다는거고


중국에게는 어마어마한 대만 먹방 찬스가 될수도 있음.


그리고 일본이나 미국은 아마 일본 재건 때문에 대만 자체를 포기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생각함.



물론 다음 세기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