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들 애내 아무리 자기 유산으로 뽑아먹는다 하더라도 그래도 어찌 되었둔 우회수입으로 있는거 없는거 다 생산하고 있잖아뭐 루시는 미래 빼먹는 짓이라 2대전식으로 밀어붙이기가 가능한다는거?
우회수입=제3국 거쳐와야되서 물류비 추가로 부담하면서 생산하는거라 그냥 수입해서 생산하는거보다 효율 나쁨
그리고 2대전식으로 밀어붙이지도 못하고 있음 지금 전쟁 2년반하면서 전차 3천대에 사상자는 꼴랑 50만임. 2대전처럼 전차랑 인력 무한대로 꼬라박은 못하지
그냥 있는대로 체급대로 무기 한정 딸랑주고 바후무트 때처럼 몰아붙이면 되지않나? 이제 그런 전랙은 애저녁에 뒤진전략임?
ㄴ 무기가 없어. 이제 전차 장갑차도 별로 안남았음 신규생산분보다 파괴되는 수량이 더 많아 기갑없이 그냥 우라돌격하면 뭔 성과가 있겠음. 포병이나 기관총에 벌집피자되는거지
그리고 인력도 부족함. 러시아 인구가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지. 1.4억따리인데
치장물자 빼먹기가 대다수잖음
사실 뭐 관념적으로 보면 루시는 일단 의식주가 자체해결되는 나라이긴 해서. 미래빼먹는건 부차적인거고 일단 무역망 애지간히 제외해도 자체 전쟁수행이 가능한 나라인건 맞음.
근데 그럼 미국은 그게 거세 되었다는거지? 그리고 그렇게 써먹어도 루시가 물로켓 소리듣는건 또 어케 설명 가능?
할 수 있는 나라니까 그나마 저나마 하는거지, 애지간한 나라같으면 석유비축분 고무비축분 ETA 2년치.. 1년치 세가면서 빌빌대다가 뒤지는게 원래 맞음.
ㄴ 미국이 자기 앞마당에 있는 멕시코나 캐나다 침공했다가 막히는 추태를 보였음?
미국이 만약 전면전을 한다면 러시아보다 훨씬 쉽게 멕시코나 캐나다 점령가능하지 근데 장기적으로 점령지 유지를 못하고 국력만 갉아먹으니까 안하는거임 반면 러시아는 점령도 못하고 빌빌댈정도로 군사력이 맛이 간거고
미국이 현대전을 수행하는 능력이 저하된건 맞지만 거세된 수준은 아니고, 루씨 물로켓은 사실 원래 나라들이 패권이나 국제레짐같은 추상적이나 관념적인 기틀로부터 지지 혹은 권력을 얻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전쟁을 일으키면 벌어지는 일반적인 일이라고 생각은 함
워낙 상식이 뒤진 전쟁이래서 궁금했었음 ㄱㅅ
미국도 국제레짐을 얻기 전 좆밥시절 1700년대 독립전쟁, 1800년대 내전하던 꼬라지 보면 그냥 서로 똥꼬쇼하는건데, 국1력신장 이후 결정적으로 2대전 이후 국제체제 재개변을 통해 권력을 얻은것도 한몫은 할것임. 이건 좀 구성주의적 성격이긴 한데 나름 일리는 있는지라
주변국가들을 전쟁으로 다 복속시키는게 요즘시대는 힘들어졌다고 봐야함. 미국이건 중국이건 유럽 러시아건. 무력으로 점령하고 점령지 유지하려면 대규모 징병을 해야하는데 요즘에는 점령전쟁한다고 대규모 징병하면 폭동남. 그래서 러시아도 제대로 징병을 못하고 있는거고
그래서 미국은 멕시코 캐나다를 무력으로 억지로 복종시키는게 아니라 이런저런 경제적 협정맺어서 친하게 지내는걸로 해결했고 유럽도 eu만들어서 회원국끼리 전쟁 안한지 한참됐고 중국조차도 전쟁보다는 일단 대만에게 경제적 회유를 먼저 시도하는중이지
반면 러시아는 경제도 파탄났고 도저히 옆에 있는 eu랑 경제규모나 소득 따라갈수없으니까 동구권 국가들 다 eu 나토한테 뺏기고 마지막 남은 우크라는 무력으로 억지로 지들 세력권에 포함시키려고 했는데 실패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