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자다가 훌쩍거리는 소리나서 깼는데
와이프가 불도안키고 훌쩍거리면서 울고있더라

왜우냐고 하니까 와이프 고향이 마리우폴인데
마리우폴에서 할머니 꿈꿨다고 애기같이 엉엉우는데

나도 눈물남 ㅠㅠ 가끔 이런식으로 힘들어할때마다 
가슴 찢어지는데 언제쯤 전쟁이 끝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