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랑 아프리카나 동남아 비교해보면서 생각드는데 북괴는 60~80년대까지 인프라 있다가 고난의 행군터지고 나서 아직까지도 기존 인프라 복구 못하고 있고 캄보디아같은 동남아나 아프리카는 원래 없는상태에서 철도나 전력등 신규인프라 건설하는게 어찌 북괴가 인프라 복구하는거 보다 더 빨라 보여서 물어봄. - dc official App
기존 인프라 싹밀고 새로 짓는게 존나 힘듬. 미국만 보삼 220v지어야할거 기존에 깐거 땀시 110v으로 피똥싸고 있잖음. - dc App
그리고 기존 인프라란게 새로 까는 인프라보다 후지다는 건 누구든지 알 거고 - dc App
기존인프라 부수는거도 돈하고 시간드는 일이라
알아서 부서지는 중이라면야 시간하고 돈이 덜 들겠지만 이미 있는 잘 돌아가는 걸 부수는 건 시간하고 돈이 더 들어감
그냥 땅 파서 파이프 묻는것 하고 땅속에 뭐가 있는지 파악하고 안전하게 해체한 다음 잔해 치우고 다시 파이프 까는거라고 생각하면 왜 힘든지 이해가 감. 뭐 실수하면 가스관 건드려서 터질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땅 파다가 갑자기 땅이 무너질수도 있는거고 하니까
원래 신축보다 철거가 훨씬 오래걸림
더 써먹지도 못할 지경이라 새거 올려야해도 일단 있는거 먼저 뜯어내야 공사를 하든 하잖음
물적 인프라.. 그럴 수도 있고 안 그럴 수도 있음. 인적 인프라.. 경험을 가진 사람 머가리만 남아있으면 한 번 갔던 길을 다시 가는 건 훨씬 쉬움 치트키임
그냥 건물만 놓고 보면 신축이 더 쉬울지 몰라도 토목공사를 덜 해도 된다면 케바케아님?
왜 토목 공사 다시 안한다고 생각하는건데.
북괴는 6.25끝나고 광속으로 중공업인프라복구함. 그새끼들 엉뚱한 데 돈써서 그렇지 유전자는 우리와 같고 경험도 있음 제대로 하면 또 못하는 건 아님 완전 부족사회에서 시작하는 곳하고 한 번 어디까지 갔다가 뽀사놓은 데하고 다른 게 그거임
소련지원받아서 한거다. 이 번엔 안 될 걸
있는거 치우고 새로 짓기 vs 새로 짓기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