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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정상적인 도덕관념을 가진 사람이라면

전쟁각이 보일때 무고한 사람이 죽지 않고, 그나마 착한 사람이 이기길 바라는데


프리고진 반란은 쿠데타군, 정부군, 그리고 모스크바까지
관련자들이 전원 무고함과는 수억광년 떨어진 사람들인데다

모든 참가자들이 전범, 침략자, 살인범, 강간범, 약탈자, 압제자, 폭력배, 산적, 범죄자, 친위대, 치킨호크, 탐관오리, 똥별, 암묵적 주전파, 알콜 중독자, 용병들로 이루어진

21세기 군사분쟁중 가장 도덕적 판단 없이 순수 "팝콘"으로 즐길수 있는 상황이였고

사태가 커지지 않은것에 아쉬워할수 있는 매우 희귀한 상황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