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프랑스, 기타등등 모두 자국산 무기를 러시아 본토를 타격하지 못하도록 여전히 막고 있는게 진짜 기가 막힌다. 서방국가들은 아직도 확전 타령을 하는건가? 전쟁을 효과적으로 진행할려면 러시아 본토 타격은 필수인데 막상 장거리 미사일들을 제공한 서방국가들이 허용하고 있질 않으니 전쟁진행이 어려울 수 밖에...
이런식으로 할거면 우크라이나도 엄청 힘들 수 밖에 없고 오히려 러시아는 보급 및 기반에 문제가 없으니 끊임없이 전쟁을 지속할텐데 서방국가들은 아직도 안일한 대응을 하는건가 싶다.
현상 유지를 원하는 것인지 뭘 원하는건지 모르겠음
양키지원 없었으면 쿠르스크 때릴짬도 안나오지 ㅋㅋㅋ
그런데 솔직히 제3자 관점을 배제하면 K2 K9으로 모스크바랑 블라디까지 진격하게해달라하면 주춤하는건 사실인듯, 그간 충분히 도와주기도했고
의도가 뻔히 보여서 더 ㅈ같음 - dc App
아니 근데 그건 당연한거임. 애초에 쟤네 목표는 우크라의 승리가 아니라 러시아의 소모니까 본토를 선공하는데 자기네 무기를 쓰게할수는 없거든.
때문에 그걸 어떻게든 극복하기 위해서 독일같은 경우는 일부 무기 기술을 우크라랑 공동생산하거나 생산시설을 아예 우크라에 둠으로서 [우크라가 만들어서 공격하는거니까 우린 알빠 아님] 하는 식으로 명분작 하긴 하는데 직접 공여한 무기갖고 러시아 본토를 선공하는건 아무래도 나토에 의한 러시아 공격이 되기 땜에 부담스럽지.
그러면 제한적으로 허용해줘도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한데 또 외교적 문제보면 납득은 가네
서방이 우크라가 이기길 바라는줄 아노 ㅋ
쿠르스크 방어하겠다고 먼 길 달려오는 러시아 병력들을 이번 기회에 족족 최대한 잡아먹을 수 있어야 하는데
미국이 하이마스 허용해준것만으로도 다행이라 봐야지뭐..
프랑스는 풀어줌
프랑스도 반격용도로밖에 못써...
그 반격용도 라는것도 '우크라군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우크라이나 본토를' 공격하는 자산에 대한 반격이기 때문에 쿠르스크를 침공한 우크라군을 공격하는 러시아군 상대로 쓰긴 힘듬
쉬운 문제로군 쿠르스크를 본토로 선언한다!
쿠르스크 인민공화국의 시작이 이렇게...
그러니까 누가 국가대 국가 관계를 전적으로 신뢰하냐 전쟁 전부터 이런 고통 받는거 다 자업자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