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크라가 러시아 침공하는건 정예병력/물자 쥐어짜서 점령한 영토를 정전 협정에서 맞교환 카드로 쓰려는거 같아보이는데
1. 러시아 한태 포위섬멸 당할 위험은 없음? 러시아가 인적자원은 훨씬 앞서는걸로 알고있음. 심지어 남부에선 우크라가 밀리고 있다고 들었거든.
2.공세 지속이 어디까지/ 점령이 어느정도까지 가능해보임? 진입한 병력이 1만명이라 알고있는데
아무리 정예여도 러시아 정규군들이 물량으로 포위하면 답없어 보이는데 침략자 응징하는데 서방쪽 눈치봐야하는 우크라 외교 한계도 있고.
군갤러들 어캐 생각해?
전쟁은 인적자원으로 하는 게 아니라 무기로 하는 거임. 총도 포도 없으면 인작자원이 아니라 분쇄기로 들어가는 다진고기임.
근데 우크라는 무기사용에 서방허가받아야하는 제약있잖아. 그리고 러시아는 다진고기 부어서 지금 성과내고 있고 아직도 인적자원 충분하지않음? 아무튼 진입한 부대 포위당해서 보급로 끊기고 고립될 위험은 어떤거임?
1. 지도만 보면 그냥 전방위서 싸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겠지만. 현대전은 과거처럼 수백만 사람 무뽑듯이 뽑아 던지기는 불가능함. 심지어 좆시아라도 그건 핵을 제외한 최후의 수단이나 마찬가지이고. 그리고 이제는 맨파워만으로 전쟁을 하기엔 한계가 있음. 2차 대전 때에도 무지막지하던 화력이 현 시점서는 너무 강하다못해 과잉이라 되려 핀포인트로 방향성을 틀었을 만큼 비대칭성이 너무 심화된 상황임.
그래서 장비가 중요한 상황임. 병사 하나하나에 쓸만한 총 쥐어주고 내던지는 식으로 던져봐야. 이젠 집속탄마저도 공공연하게 사용되는 마당이라 막 던지면 그만큼 막 죽어나감. 현대에 와서 이런 손실 감안하고 막 퍼붓기엔 좆시아는 소련이 아님. 소련은 할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좆시아는 그걸 흉내내는 수준의 병신 수준임.
2. 모름. 우크라이나가 딱딱 필요로한 정보만 내보내고 있고. 지금까지 꽤 엠바고 잘 지켜지는 상황이라. 되려 좆시아쪽 오신트들이 온갖 호들갑에 지랄염병을 하는지라 애매함. 게다가 일부 국내의 병신 틀딱 머저리들이 러시아가 진심이면 지금과 다를 거라고 하는데. 전쟁 처음에 3일컷한다고 방심하다 지랄나서 그 뒤로 지금까지 계속 진심이었는데. 지금까지 엎지락뒷치락인 상황임. 좆시아에게 지금이 진심인데. 체급 차이로 우크라이나가 지속적으로 밀려왔다지만, 이 이상으로 좆시아가 더 뭘 짜낼 여력이 있지도 않음. 되려 소련 시대 유산 존나게 퍼먹어서 구형 장비 중 일부는 바닥에 도달했고 여유있는 것도 반토막에 가까운 상황인 걸.
음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기존 러시아 점령지쪽은 참호전+소모전 양상이 되었고 러시아가 병력 갈아넣어서 점점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들었거든. 그병력들 빼서 포위 시도하면 후퇴해야 하지 않을까? 푸틴이 협상하게 만들려면 내생각엔 모스크바 근교까지 진격하거나 가스관쪽 틀어막고 버틸 수 있어야 할거같아서
그 병력들을 빼서 포위를 시도하는 건 지금도 하고 있는 일임. 근데 참호에 주저앉아있는 병력들에 포위를 시도하게 하려면 기동성을 부여해야 하는데. 그 기동성이 어디서 나올까? 당연히 장갑차를 비롯한 기갑 장비에서 나오는데. 좆시아는 이미 전선 다방면에서 계속 찔러보는 식으로 시도 하는 마당임. 10번 시도해서 9번 좆되어도 1번만 뚫으면 이득이라 계속 밀어넣기 하고 있지만. 지금 좆시아가 이걸 언제까지 반복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우크라이나가 점진적으로 밀리고는 있지만 전선 자체가 붕괴되거나 무너지는 수준은 아니기에 언제까지 버틸 수 있는가는 계속해서 지켜봐야하는 상황인거임.
우크라이나 역량상 지금 모스크바 근교까지 간다는 건 무리나 도박을 넘어 자폭이나 다른 없다고 보고 있고. 무엇보다 암만 좆시아가 병신이어도 그런 상황을 초래할 만큼 무능하지도 사람이나 물자가 없는 것도 아니기에. 그런 무리한 가능성은 그냥 접어두는 게 맞다고 봄. 지금으로서는 한창 수세에 몰렸던 우크라이나가 다른 전선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좆시아의 좆틴에게 정치적 부담을 더한다는 것으로만 일단 생각하고 기대치를 높이지 않고 보는게 맞다고 봄. 어차피 우크라이나도 지금 여기서 더 나아갈 수 있는 범위는 한정적이라 보고 미리미리 점령지에다 참호랑 요새화 하고 있는 상황이니.
돈바스 지역에선 밀리고있었슴.. 거긴 양쪽다 요새화하구서 싸운지 이미 10년이 넘는 지역이라 어느 한쪽이 다른쪽 밀어내기 무진 힘든상황이라고봄.. 즉 소모전인데.. 이경우 우크라이나가 밀릴수밖에 없슴.
2. 진입한 병력은 초기 선발대가 1000명수준.. 그다음 주력부대가 2만5천.. 그다음 보급부대가 지금 들어가는 상황임. 정예투입한게 아니라 예비군 15만중 2만5천 투입한거라고함.. 선발대가 먼저 침투가는 애들은 또 부대위치 병력규모 지뢰매설위치밑 제거 정탐역활 .. 두번째로 들어오는애들이 포병과 드론 하이마스,대공방어 동반한 공격병들..얘들이 먼저 들어간애들한테 정보받아서 하이마스로 적군진지에 포격후 보병들이 들어와서 잔존병력들 잡거나 제거 그리고 진지구축후 먼저 나간애들의 확보교통로로 진격 세번째로 들어오는애들이 보급챙겨오고
오 병력 규모가 내가 알던거보다 더 크구만. 트럼프 리스크가 있는 미대선 전에 우크라가 승부수를 던진거 같은데 서방쪽 견제를 뚫고 어느선까지 점령/유지 가능할지가 궁금하네 모스크바까지 진격은 힘들겠지 아무래도?
ㅇㅇ 지금은 어느한쪽이 다른쪽을 밀어내서 승전하기는 힘든 상황이라 결국은 협상해야하는 상황임. 그러면 점령한 영토가지고 협상하는거라 더 많은 땅 차지한쪽이 유리함.
1. 북부전선에서 우크라이나의 가장 중요한 도시인 하르키우를 러시아가 먹으려면 지금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를 침공을 시작한 거점인 수미라는 도시를 먼저 먹어야 함..즉 수미를 지키는 우크라군은 앉아서 러시아군이 증강되어 쳐들어올때까지 기다리기 보다는 러시아군이 약한 지금 먼저치고 올라가면 수미는 물론 하르키우까지 훨씬 적은 댓가를 쓰고도 훨씬 안전해짐.
2. 그렇게 쳐들어가 쿠르스크 남부의 핵심도시인 수자-코레네보-릴스크를 확보한다면 이전까지 우크라이나쪽으로 돌출된 국경선을 평평하게 펴버릴수 있어서 국경을 수비하는 병력을 훨씬 절약할수 있고 그 절약한 병력으로 다른곳을 치거나 밀리고 있는 동부전선에 보낼수 있게됨.
오 자세한 설명 ㄳ 이번에 점령한 러시아 영토 유지는 가능하다고 봐? 아무래도 기존 방어선 없는 러시아 영토면 우크라 서방무기가 빛을 발할것같긴한데 러시아 항공전력은 어느수준임? 현대전에서 제공권 중요성은 계속 강조하잖아
3. 쳐들어가 우크라가 장악하고 있는 러시아의 도시들은 러시아군이 북부전선에 사용해야할 중요한 보급선이자 통신선임, 개다가 그 도시중 하나인 수자라는 곳은 러시아가 유럽에 보내는 가스수송로의 중요집결점이라 러시아의 자원외교에 대해 우크라가 중대한 이니셔티브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함.. 이 것만 살펴봐도 우크라는 이 공세에 감수해애할 소모보다는 얻는 이득이 많다고 판단했을 것이고 실제로도 그런 이득을 가져오고 있는게 현재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