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발사 권한이랑 키는 다 모스크바에 있지 않았음?
아무리 피스메이커처럼 부패한 장교가 쏘려고 해도 격발 자체가 안 되었잖아
아니면 그 발사키나 중앙관제 조차 소련 멸망하니까 제대로 관리가 안되어서 그렇게 서방이 난리였었나
Or 통제되는 핵들이 다 사일로에 있는거라 tel에 달린건 확보를 못했음?
아무리 피스메이커처럼 부패한 장교가 쏘려고 해도 격발 자체가 안 되었잖아
아니면 그 발사키나 중앙관제 조차 소련 멸망하니까 제대로 관리가 안되어서 그렇게 서방이 난리였었나
Or 통제되는 핵들이 다 사일로에 있는거라 tel에 달린건 확보를 못했음?
핵 및 탄도미사일 관련 기술 유출도 그러했지만, 가장 무서운 건 탄두 유출이 문제였지.
어차피 근데 쏘는거 자체도 중앙 관할 아녔음? 탄두도 지뜻대로 뜯지도 못하잖아
모든 통제와 관리가 중앙관할이긴 하지만, 혼란기 당시 전략자산인 핵잠수함조차 거래품목으로 언급되었을 만큼 불안했으닌깐. 심지어 핵탄두 자체를 쉽게 건들진 못했어도 일단 유출되면 국제 안보상 기겁할 일이자너. 게다가 이러한 핵탄두를 국제 사회의 눈을 피해서 거래하려는 집단이 어디 그냥 기업 수준이 아니라, 작게는 태러단체에서부터 크게는 국가 단위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다보니. 핵탄두가 다른 용도로 유용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는 것이고.
소련 해체 후 핵잠수함도 돈주면 브로커가 구해준다고 했음. 물론 구하려는 마피아는 기겁하고 사절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