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구의 055형도 위협적이고 풀빵 찍듯 나오는 052D형도 위협적이지만 당장 아 해군에게 가장 위협적인 적정은 단연 054 계열이라 생각함
그도 그럴게 4000톤에 32셀의 054 계열은 인천-대구-충남의 FFG 라인을 압도하는 체급이라 맞대응은 최소 기동전단 DDH2부터 가능한 수준임
문제는 우리 DDH2가 워낙 문제가 많은 물건이라 실질적으로는 아 해군에 딱 6척 있는 최종병기 DDG 끌고오지 않으면 대응이 안된다는거임
그나마 비빌만 한 충남급은 아직 전력화되지도 않았음
저 382형 양면 3차원 레이더만 해도 위협적인데 054B부터는 양면 AESA로 발전해서 충무공의 MW08 선에서 어떻게 비빌 수가 없음
더 큰 문제는 우리가 DDG 6척으로 대응해는 동안 얘네는 이런 배가 40척이 넘게 있다는거임
그나마 비벼볼만은 한 충남급이 6척정도 나오겠지만 그동안 얘네도 054B를 풀빵처럼 쏟아낼거임
그리고 충남급으로 대응하기에 우리가 해궁 쓰는 동안 쟤들은 ESSM 체급의 HHQ16 계열을 사용함
그나마 ESSM 체급의 미사일만 사용하니까 지역방공 수준으로 제한된다고 볼 수 있지만
RIM7 기반의 플랫폼을 극한까지 개량해 사거리를 두 배로 불린 ESSM과 다르게 HHQ16은 애초부터 40km 가량의 교전거라를 상정하고 나온 SM1 체급의 미사일임
이때문에 HHQ17은 여유로운 개량한계를 통해 SM1이 SM2MR로 이어지듯 여러 차례 개량을 받았음
그래서 실질적으로 054 계열함은 70km 가량의, ESSM 두 배 수준의 교전거리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하며 054B형에 탑재될 것으로 추측되는 HHQ17FE는 120km로 진짜 SM2MR 수준이라 본격적인 항공거부 및 함대방공을 제공할 수 있음
그 말은 아 해군의 전력은 PLAN 입장에서 055는 고사하고 052급을 투입하기에도 과소해서 전시에 054A/B 위주의 전력에 052 계열 소수 투입으로도 맞대응이 가능하고
그만큼 055와 052 계열 주력함들은 미 해군 상대에 집중할 수 있다는거임
하지만 아 해군의 미래전력은 3척의 정조급과 6척의 KDDX 확보에 집중되어서 그 아래의 중형함 전력 확충이 미비함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이런 대형함에 투입될 비용을 조금 줄이고 해역함대에 투입할 4-5000t 선의 중형함을 다수 건조해서 054 계열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여력을 확보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함
3줄요약
054 계열에 대응할 배가 세종급밖에 없음
근데 쟤들은 저런게 ㅈㄴ 많음
054에 대응할 중형함 많이 필요함
- dc official App
HHQ16은 1셀당 1발만 들어가서
확실히 054A형은 32셀이긴 해도 싱글팩이라 한계가 있긴 함, 054B는 그래선지 116에 대응되는 HHQ10 24패키지로 자함방공을 상당부분 넘긴듯 - dc App
그 5000톤급 뽑으면 이젠 055급 대응할 큰배없다고 할껄
윗급 아랫급이 둘 다 부족하면 아랫급 보강이 먼저라고 생각함 - dc App
그리고 5000톤급 뽑으면 그걸로 052급 대응가능하냐 부터 탄도탄 탐지는 뭘로하냐 이럴껄
체급 차이가 나는데 그 정도 격차는 납득해야지, 지금 문제는 소형함과 대형함 사이 허리가 박살나서 대응의 효율이 나쁘다는거임 - dc App
그 님이 원하는 5000톤급 뽑을려면 인천급 대체할 ffx-5쯤은 되야 나올것같은데
ffx시리즈는 어따 팔아먹고
ffx들이 싹 4000t 미만에 팔이 짧아서 맞대응은 무리임 - dc App
해성개량 해궁2 개발소식하는데
해궁2가 플랫폼 한계 내에서 개량해봐야 HHQ16 초기형 수준을 넘기 힘들고 그렇다고 플랫폼 한계를 넘어서 개량하면 쿼드팩이 안될텐데 셀수에수 밀림 - dc App
본문과는 상관없지만 궁금해서요, 아해군은 아군해군 이란 뜻인가요? 그러면 동맹관계인 미국해군도 아해군인가요? - dc App
아측 해군이란 뜻으로 대한민국 해군만 지칭한겁니당 - dc App
ㄱㅅ함미다 - dc App
실제로 대한민국 해군은 공식문건에서도 나 아我를 써서 아해군이라 표기합니다
young 하네....
해군 수뇌부가 연구중일거야. 큰 걱정할 정도는 아닐거야
항모떡밥 나올때마다 인력없다고 쳐맞는데 비슷한 중형함 찍어내기를 우리가 어떻게 감당함 하다못해 KDDX-S 같이 좀 더 크고 좋은놈들 적당히 뽑자
ㅇㅇ 딱 KDDX-S 그 정도 얘기하는거임, 지금 KDDX는 과하다고 봄 - dc App
FFX-4 진짜 조금만 더 투자하면 나름 괜찮은 물건 나올텐데 FFX-3 Ctrl C V는 너무 아쉬움
중국해군 당연히 우리랑 체급차이가 나고 우리 함대가 버티기 어려운 상대인건 맞는데, 그 HQ-16이 원래 러시아 기술의 지상형 지대공에서 출발했던 터라, 아무리 위에서 내려 꼽는다고 하지만 예전과 달리 rcs가 작은 대함미사일들이 낮게 날아오는데 잡긴 어렵다. 글쓴이가 무시하는 해궁은 스트랩다운 비냉각식 열추적 센서가 있기에 sea-skimming 스텔스 대함미사일까지 잡아낼 수 있어. 반면에 한국의 대함미사일은 종말단계에서 기동하기에 원래부터 저고도 목표물을 잘 잡기 어려운 HHQ-16이 상대하기 어려워. 게다가 세미액티브 유도니까, 우리 해군의 초음속 대함미사일도 잡아내기 어려워. 미국의 ESSM은 옛날과 다르게 세미-액티브 그리고 액티브 레이더 이중방식을 쓴다. 그러니 중국은 공격력만 빵빵함
기술적으로 이해했는데 몇가지 질문이 있음 1. 반능동유도방식이 왜 초음속 대함유도탄에 취약하다는거임? 2. 해성의 유도패턴은 기성 대함미사일들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걸로 아는데 종말회피기동은 원래 다들 하는거 아님? 3. HHQ16은 물론이고 HHQ9까지도 실사격 시험으로 시스키밍 대응능력 검증된거 아니었음 - dc App
1. 반능동방식은 조사기가 목표물에 유도하고 미사일이 따라간다는 건데, 마하 3에 가까우면 초음속대함미사일이 사선으로 접근하는 경우 조사기가 전파간섭 또는 각도제한에 걸림. 그리고 초음속 미사일의 (간단한)기동을 따라잡기 힘듬. 2. 하푼이 2차원으로 기동하고, 해성은 3차원으로 기동해. 하푼은 팝-다이빙 방식인데 그것도 잡기 힘들어. 종말회피기동 전부 하는 거 아님. HHQ-16 물론 드론, 로켓을 상대로 시험하지 스텔스 타겟으로는 하지 않아. 레이더에 크게 나타나는 목표물로 하지. 우리도 마찬가지였지만(우린 돈이 없어서)
오 1번은 진짜 생각 못 한 문제임 - dc App
아해군 FFG에 들어가는 해궁은 IIR탐색기랑 능동 RF 탐색기써서 오히려 ESSM보다 ECCM이나 동시 다목표 대응능력 좋음 짱 함대공 방공체계가 비슷한 탐색기를 쓰는지는 모르겠다만 아마 ESSM처럼 반능동 RF 탐색기쓴다면 ECCM 성능이랑 다목표 대응능력이 떨어질거임 - dc App
댓글의 HQ-16 성능을 떠나서 054B가 우리의 진정한 위협인건 매우동의 솔직히 FFX-2,3는 한차례 업그레이드하고 FFX-1(인천)은 4000톤급 FFX-4 추가생산해서 갈아치웠으면 좋겠음. 그리고 해궁2 깔아서 확장된 수평선(CAMM-ER급) 방어와 장거리 접근거부+대함탄도탄방어용(함대공유도탄2)은 구비하는게 맞지않나싶음
어디 감히 한국해군 따위로 중국해군을 다이다이 깨려고 하나? 현실은 해군에 승조원도 부족해서 군함 굴릴 여력도 안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