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좀 찾아본적이 있는데
얘네들은 영국에 대한 감정은 그렇다 쳐도
그 이상으로 빈곤에 대한 공포가 우리 상상 이상이더라
거의 뭐 민족적인 ptsd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지금와서야 배에 기름칠 좀 하고 사는거지
차라리 한국이야 '진짜' 굶어죽을 만큼 못먹던 세월은 따지고 보면 6.25동란 전후 정도인데
얘네들은 감자 전염병 시절 포함해서 배 곯고 살던 시절이 어지간한 왕조 하나 갈아치울 시간이고
그것 때문에 보수적으로 잡아도 인구의 3분의 1이 증발하는 고통을 겪었음
심지어 자기들 때문도 아닌데
얘네들 보고 영국이 재무장 하라고 멱살잡는다?
헛돈 써가면서 그 비싼 무기 사고 군인들 먹여 살리라고?
차라리 복면 다시 쓰고 20세기로 돌아가고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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