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전쟁 중, 소련군이 네 명의 소련군 포로를 해방시켰다

하지만 독일군은 종종 포로 중에 첩자를 심어놓았기에

이들 중 독일 첩자를 가려내기 위해 소련군 장교가
심문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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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 장교: "한 명씩 우리의 국가를 불러라.
제대로 못 부르면 첩자로 간주하겠다."

포로 1: (당당하게) 자유로운 공화국들의 굳건한 단합을
            위대한 러시아가 영구히 이루었다네~

소련군 장교: "좋다, 다음."

포로 2: (자신있게) 폭풍우 속에서도 자유의 태양은
우리를 비추고 위대한 레닌은 우리에게 길을 밝혀주시네~

소련군 장교: "좋아, 다음."

포로 3: (머뭇거리며) 죄송합니다 동지...
            1절과 2절은 알지만 3절은 모릅니다...

소련군 장교: "흠... 일단 알겠다,
       마지막, 네 차례다. 너는 처음부터 끝까지 불러라."

포로 4: (화를 내며) 야이 멍청아!
             그딴걸 누가 외우냐?!"

결국 마지막 포로만 살아남고,
나머지 셋은 독일군 첩자로 분류되어 처형된다.


출처: 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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