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양복이면 더더욱... 아예 드레스코드로 룰로 여겼음
그래서 야인시대 보면 두하이햄이 수트 쫙 빼입고 중절모 딱 쓰고 돌아다니시는거
근데 광복/패전 후 조선이랑 일본은 드레스코드는 지켜야 하는데 모자 구할 여건은 부족하니까 남아도는 일본군 전투모를 쓰고다니는 경우가 많았음
그나마 한국은 일본군 전투모 하면 떠오르는 어매디진 이미지도 있고 정부수립이랑 6.25 후 미군 군복 잉여재고가 보급되면서 미군 전투모로 싹 바뀌는데 일본은 50년대 말까지는 쓰는사람들 있더라
그거 서양쪽도 그러던데 어느순간 동서양 가릴거 없이 모자 안써도 되는쪽으로 변한거 같던데 왜이렇게 된걸까
68혁명 이후로 많이 사라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