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813/126512485/1



스즈키 무네오 참의원(상원) 의원이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는 국가가 일본이라고 주장했다.


스즈키 의원은 13일(현지시각) 타스에 “일본은 주요 7개국(G7) 중 유일하게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전쟁 해결에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때문에 일본이 중간에 서서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다. 우리가 이 위치를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도 휴전과 평화 구축을 촉진하는 노력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일본이 휴전과 평화를 향하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안한다”고 설파했다.

지난달 말 러시아를 방문한 그는 일본 정부 대표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측근에게 러시아 관료와 나눈 대화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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