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나한테 말을 좀 안 걸었으면 좋겠는데, 계속 말을 거는 거예요."
박준규(32) 씨는 한국의 젊은 세대가 생각하는 '통일'을 '지하철 불청객'에 빗대어 표현했다.
"자기 좋자고 다리 쩍 벌리고, 핸드폰 소리 크게 틀고…그래서 대화를 전혀 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말을 거는 상황? 사회·경제 문제나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도 있고요. 가장 잘못한 건 기성세대가 북한 문제를 정치적으로 양극화된 문제로 각인시켰다는 거죠."
박 씨는 남북 청년 싱크탱크 ‘한반도청년미래포럼’의 창립자다. 남북 청년 간 대화와 협력,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통일을 지향하는 포럼을 이끄는 박 씨조차 젊은 세대의 통일에 대한 “무관심과 부정적”인 감정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밝혔다.
많은 한국 청년의 머릿속에 북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지배적인 상황에서, 통일담론이 설득력 없이 전개됐다는 지적이다
10명 중 4명 '통일 불필요'
‘젊어질수록 통일과 멀어진다.’ 북한·통일 연구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우려다.
실제로 여러 설문조사에서 10~30대 젊은 세대의 통일 인식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낮다는 결과가 드러났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에서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 통일의식조사’에서 19~29세 응답자 중 통일이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28.2%, 필요하지 않다고 답한 비율은 41.2%로 60대 이상에서 각각 51.3%, 20.7%을 기록한 것과 큰 차이가 났다.
한편 통일부가 지난해 교육부와 함께 전국 초·중·고 756개교 학생 약 7만4000명을 대상으로 ‘2023년도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를 시행한 결과 ‘통일이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이 49.8%을 기록했다. 2014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반면 ‘통일이 불필요하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은 39.8%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경제적 부담
두 조사에서 응답자들이 공통적으로 통일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한 이유로 ‘통일의 경제적 부담’과 ‘통일 이후 발생할 사회적 문제’가 꼽혔다.
한국과 북한의 경제 규모가 차이가 크다보니, 통일 후 한국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특히 서독과 동독 간 통일 사례를 참고했을 때, 인구 비율과 소득 격차 면에서 한국 국민들이 감당해야 할 통일 비용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0년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갑작스러운 통일을 맞이할 경우 30년간 약 2500조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등학교 2학년 정현준 군은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보면 더 이상 자신이 부양해야 할 무언가가 늘지 않기를 원해서 혼자 살거나 자녀를 낳지 않는 등의 양상이 2030세대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통일이) 과연 이러한 세대들에게서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전영선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교수는 “통일 대박론을 통해 경제적 관점의 접근이 이뤄졌지만, (젊은 세대에게) 실질적으로 경제적인 부분이 와닿지 않는 상황에서 (통일에 대한) 부담이 올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고등학교 3학년 권수민 양은 인구 균형과 국제 무역 등 중장기적인 이익을 고려했을 때 통일에 긍정적이라면서도 “주변 친구들을 보면 통일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굳이 (통일에 대해) 묻는다면 통일을 지향하지만 본인이 후세대가 됐을 때 통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한다”고 했다.
깊어지는 단절
젊은 세대는 갈수록 북한과의 연결고리가 희미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하루가 멀다하고 미사일 발사, 오물풍선 등의 속보를 쏟아내는 미디어를 통해 북한을 접한다.
30대 초반인 박 씨는 ‘북한’이라고 했을 때 “연평도 포격 도발, 목함지뢰, 연락사무소 폭발, 오물 풍선” 등의 이미지가 떠오른다고 했다.
전 교수는 “내년이면 벌써 (분단) 80년”이라며 “그러면 본인의 기억 속에 있는 역사가 아니라 교과서에서 나온 역사이기 때문에 자신의 삶과 연관시켜서 얘기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지적했다.
북한에 대한 세대의 인식과 경험이 달라지고 있는 것에 비해 통일담론은 제자리라는 지적도 나온다. 젊은 세대가 공감하기에는 너무 추상적이고 민족주의적이라는 것.
동국대 북한학연구소의 하승희 교수는 “세대는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통일) 프레임 자체는 고정돼 있다”며 “(담론을) 현실로 끌고 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우리가 해외여행을 갔을 때 북한 주민을 만나면 접촉 신고를 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걸 모르는 국민들이 많아요. 또 1989년부터 통일부가 북한자료센터를 통해 특수 자료를 개방했는데, 지금도 ‘북한 책 보면 잡혀가는 거 아니야?’ 이런 인식이 있죠. 아직도 북한이나 북한 자료 이런 것들은 전문가 영역에서만 접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거예요.”
탈정치·탈이데올로기
“우리 세대가 보기에 통일은 너무 레토릭(rhetoric·수사학)스러워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은 더 이상 먹히질 않거든요.”
박 씨는 젊은 세대의 또 다른 특징으로 탈정치·탈이데올로기(이념)를 꼽았다. 민족주의, 반공 등 통일담론을 이끌던 이념들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
전 교수는 “예전과 달리 지금은 국적 자체를 선택할 수 있는 시대로, 세계 어디를 가든 선택지가 열려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젊은 세대는 (통일을) 숙명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이라고 했다.
박 씨는 남북 연락사무소 폭파,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등 남북 관련 중요한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국가가 두 개로 갈라져서 싸우”고 선거철 때마다 과거 사건이 다시 끌어올려지는 것을 보면서 눈살이 찌푸려졌다고 했다.
“이런 (정치적인) 부분들 때문에 젊은층이 (통일에 대해) 막연하게 거부감이 생긴 거죠. 보기도 싫은 거죠. 근데 이런 상황에서 통일 얘기를 한다? 반대한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거죠.
젊은 세대만의 문제인가?
하지만 젊은 세대가 유독 통일에 무관심하다고 보긴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
고등학교 2학년 서혜주 양은 “그래도 2018년 평창 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출전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고, 북한관과 남한 간의 관계 증진 관련한 긍정적인 측면도 봐서 그런지 주변에 (통일을) 긍정적으로 보는 친구들이 꽤 많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박주화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젊은 세대의 통일인식이 특별히 낮은 것이 아니라, 사실 모든 세대의 통일인식이 높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7월 2주차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남한과 북한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나’를 묻는 질문에 모든 연령이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한 2국가’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선택했다. 선택지 중에는 ‘통일된 단일국가’도 있었다.
반면 ‘남한과 북한이 반드시 통일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를 묻는 항목에 ‘반드시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한 18~29세 응답자는 28%로 연령대 중 가장 낮았다.
박 연구위원은 “통일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많은 가치를 수반하고 있어 일종의 사회적 의무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통일’이라는 단어를 빼고 ‘남한과 북한이 어떻게 살아갔으면 좋겠’는지 물어보면 의무감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거죠. 그러니까, 이게 속마음이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는 “젊은 세대의 통일인식이 좋아지지 않는 이유는 어떻게 보면 기성세대들이 그들에게 통일 필요성과 관련해 설득력있는 이야기를 못 해주기 때문”이라며 “어쩌면 기성세대들도 통일을 해야 하는 확실한 이유를 아직 모르고 있는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구 유입은 거의 없이 영토만 먹는 통일이라면 찬성
이것도 개소리인게 지금도 국토 90% 버리고 10% 수도권에 몰리고 있는데 지방 보다 더 큰 북한 먹는다고 해서 그 땅 활용은 하겠음?
대만도 마찬가지 늙은세대 일수록 대륙에 대한 향수와 친밀감이 있었는데 18~34세 젊은세대들은, 중국 싫다는 반감이 84%로 가장 높고, 양안통일반대 - 친미 친일 - 반중 - 독립파 성향이 매우 강함 실제로 반중친미 독립파 정당이 12년간 집권 중이고 누가 후진국 중국인으로 살고 싶겠냐만은
땅 활용 문제가 아니라, 서울 방어를 위한 종심 확보용이지. - dc App
90프로를 버리긴 뭘 버려? 경기도 서울 빼고도 나머지 지역에 인구가 2000만명이 넘게 사는데? 서울 경기도 면적이랑 인구 빼고 나머지 지역으로만 계산해도 인구밀도가 배트남 전체 인구밀도 정도는 되고 어지간한 나라 전체 인구밀도 보다 훨씬 높구만... 대충 머리속에 생각나는 나라들 아무거나 갖다대도 그 나라들 인구밀도 압살하는게 수도권제외한 남한 인구밀도다. 더군다나 저런 나라들도 대도시에 당연히 인구가 많이 몰려살꺼니 저 나라들의 지방 인구밀도는 남한의 지방 인구밀도에 비해 훨씬 낮지. 그럼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들 다 수도권제외 지방 다 버리고 살고있는거냐?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네
솔직히 이제 같은 민족이라는 생각 안듬.
그것도 그런데 같은 민족이라고 별거 있나? 지금도 경상도 전라도 싸움 못붙여서 안달인데 ㅋ
엄밀히 말하자면 서울경기가 변방 호족새끼/따까리에게 기생당하는 판임
ㄴ (쓰레기장과 유치장같은 혐오시설은 주변 "따까리"에게 기생하며)
기생 운운할거면 우리 서울-원전 소유 지방 전기세부터 차등적용하고 시작할까?
통일이 아니라 북괴정권 붕괴는 모두가 찬성하지. 게다가 영토와 국민을 중공에게 넘길 것인가? 라고 물으면 100%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고 할껄? 실제로 흡수통일 된다면 대한민국의 젊은이는 뛰어난 인재로 할일이 엄청나게 많을 것이고 소득도 높아질 것이다. - dc App
중국에게 먹히지 않을려면 북한 정권이 버텨줘야지 한국이 나서서 북한 정권 무너뜨릴 이유가 없음 지금 양질의 교육 받은 한국 청년들도 일자리 없어서 난리인데 북한에서 쓸만한 인력이 나오려면 최소 1세대 후의 일이고, 그것도 제대로된 환경에서 자라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일 것임
그것도 반중 감정이 유지될때의 이야기지 그런거 없으면 걍 중국에 먹히게 냅두자는 의견도 튀어나왔을걸 지금도 '중국이 가져가느니 통일하자' 가 아니라 '먹히게 두지는 않되 통일은 안함'일텐데 - dc App
아닌데? 붕괴 안했으면 좋겠음 걔네가 좋아서라기 보다는 붕괴 됨으로써 혼란 생기는게 싫음 그리고 북한 주민 2천만명 먹여 살려야 하는것도 답도 안나오고 그냥 피해만 안끼치고 그대로 살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뭐? 뛰어난인재? 개소리 좀 하지마라 흡수 통일 된다고 신기술이 나오냐? 해봤자 저임금 일자리 뿐이고 흡수 통일 비용이 훨씬더 크다
211.215 ㄹㅇ 무슨 붕괴야. 붕괴없이 북한은 북한대로 남한은 남한대로 따로 갈라져서 살자.
솔직히 요즘에 통일 해야한다고 말해봣자 그냥 손익계산만 남았다보니 옛날에 이산가족찾기방송 보면서 전국민 눈물바다 되던 감정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지
그건 좋은 일이라 생각함 ㅇㅇ 개쓰레기 민족주의에서 멀어져가는거니 정상적인 선진국화되어가는거임 선진국이라고 민족주의자들 없는건 아니지만 어지간하면 나와서 설쳐대기 힘든 극단의 사람들이 빠는 19세기 사상임
붕괴하는 상황에서 흡수통일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별 일 없으면 걍 냅두는게 나음
평화적 통일이라는 가상현실 유토피아는 불가능하고 결국 무력통일밖에 없는데 굳이 중공군 러시아군과 싸워가며 땅먹기게임 할필요가 없는거지 더군다나 20대는 직접 싸우는 당사자인데 뻔히 죽을꺼 알고 그게 개죽음인거 아는데 누가 원함.. 일부 원한다는 사람은 전장에서 죽지않을 여자이거나 나이많은 사람뿐.. - dc App
한국인 리포터가 쓴 기사네
기성세대가 분위기를 안 만들어준다? 리포터 ㅈㄹ임 모든 세대애 걸쳐 누적된 피로감임
분단 이전을 기억하는 한국인은 아무도 없다고 봐도 됨
나라 나눠진지 벌써 76년임. 통일이전을 유의미하게 기억하는 사람은 6.25.당시 최소 20대들 이야기인데 지금 나이가 거의 100살에 가까울거임. 그런 어른들이 북에는 극히드물거고 아무리 한국이 고령사회라도 있어봤자 몇명이나 있겠음? 이미 세대교체가되어버린거지
지금으로서 북한인들은 같은 계례가 아니라 골치아픈 짐덩이일뿐임. 통일된다해도 경제적으로 피눈물흘릴거고 된다해도 중국이랑 김정은이 미쳐버리지않는이상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글렀음. 남주기 아깝고 우리가 해치우자니 골치아픈 딱 그정도인듯
애초에 지들이 지 ㅈ대로 김일성 민족 ㅇㅈㄹ하며 갈라졌음 한국어계열 북한어를 쓰는 다른 종족인데 이게 왜 가족이냐 하는거지 말 통하는 건 차라리 일본인이 더 나을수준
통일도 좋지만 그냥 윗쪽 인구가 땅이랑 같이 다른 세상으로 날아가버리는게 더 좋을걸
이제 솔까 같은민족 느낌도 전혀안남 .
그만큼 이기적인 새끼들이 많이 는거지 근시안적인 새끼들도 후손들이 욕 존나할듯 2천년만에 한민족땅이 시발 이 좆만한 부분밖에 안남음 5백년뒤엔 어디 지방 두어곳밖에 안남을듯
그럼 탄소 저감은 왜 안하냐? 후손들 생각 안함??? - dc App
광복,친일 뭐이런거 관심없는 젊은사람들도 많아졋슴. 솔직히 이번에 건국절,광복회 뉴스많이나왔엇는데 별로 관심없고 귀찮아했던 젊은애들 많았슴. 세대가 바뀌는거지
ㅇㅇ 결국 노비 주인이 누구였냐가 문제였을 뿐이었던
반일마케팅이 힘이 빠지니까 그냥 무관심으로 빠져버리는 중이지
한국안에서도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동질감이 없어지는중인데 같은민족이라고 동질감 느끼기는 힘들어졌지
그건 정치선동으로 홧병난다며 써대는 정치용어 잖아
갈라///치기를 남발해서 이젠 애?국하는 양반들이 병신이 됨
하는짓보면 정이가야말이지
애초에 통일이라는 인식도 솔직하지 못한 씹게이적, 완곡한 표현이라 선택지를 생각하게 돼는 거지 통일이 아니라 수복, 즉 내 권리를 되찾는 거라 보면 네거티브 심리 자극해서 더 찬동률 오르지 않겠나 싶음
수복이 아니라 정복이지 않나?
이북은 대한민국령이나 조선로동당이 강제 점거중인 곳으로서 남의 것을 뺐는 정복이 아니라 우리 거를 되찾는 수복이 맞음.
ㅋㅋㅋㅋ 부모빚을 본인이 떠안는게 내 권리를 찾는거임?
나 살아있을때만 하지마라. 나뒤진다음에는 어찌되든 관심 없음
북한은 더이상 같은 민족이 아니라 짐덩어리로밖에 안느껴짐. 앞으로의 한국은 외국인 비율이 급격히 늘어날텐데 그럼 더더욱 통일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낮아질듯
통일 바라는 애들은 40대 이상 틀딱들인데, 통일 한답시고 북진해서 중국, 러시아랑 싸워서 죽게될 젊은이들은 20대임.
대만도 마찬가지 늙은세대 일수록 대륙에 대한 향수와 친밀감이 있었는데 18~34세 젊은세대들은, 중국 싫다는 반감이 84%로 가장 높고, 양안통일반대 - 친미 친일 - 반중 - 독립파 성향이 매우 강함 실제로 반중친미 독립파 정당이 12년간 집권 중이고 누가 후진국 중국인으로 살고 싶겠냐만은
ㄹㅇ
2천만의 해줘충이 밀려들어온다고 생각하니 좀 역겨움 ㅇㅇ - dc App
남한에서만도 가스실/분쇄기 마려운 새끼들이 ㅈㄴ많은데 북쪽 애들까지 추가되면 인원초과임
통일 교육이 새 정치 상황에서의 북한 주민과 영토를 어우르는 것이 아니라 비현실적인 김정은과 그 수하들과의 통일이 통일이라고 다루어서그럼. 더 현실적으로 통일을 교육해야하고 특히 정부와 다른 것(장사, 종교적인 것)을 꿈꾸는 주민의 현실을 고민해야함
2030세대 의향과 달리 앞으로의 정권에서 통일에 대한 목표는 비슷할것임 그냥 김씨일가라는 암덩이들 하고는 공존 할수 없음 둘중 하나는 죽어야됨
애초에 찬성하는 사람들도 통일후에 북한 열심히 뽑아먹자는 마인드에서 찬성하는거 아니냐ㅋㅋㅋㅋ
뽑아먹어야 나눠주지. - dc App
어떻게 나눠주게? 딱 굶어죽지 않을 수준으로만 불평등하게 나눠줘도 동서독마냥 경제 좆창나게 생겼는데 통일되고 나서도 남한이랑 생활수준 여전히 존나 차이나는거 북괴 2천만 거지떼들이 가만히 보고만 있을 거 같냐? 걍 내전나서 한국전 시즌2 찍는게 더 빠르겠다
북한은 일제시대 조선과 같아서 뽑아먹을게 없음
북조선 빙두 카르텔의 김치맛 나르코스 시작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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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지
통일하는 순간 뽑아먹을수가 업다 같은 국민인데 뭔수로 최저임금 안맞춰줄꺼?
언론이나 인터넷으로 통일하면 ㅈ된다 ㅈ된다라고만 하니 ㅋㅋㅋ 근데 통일은 필수적이고 미래를 생각하면 무조건해야하는건데
저 고딩이 정확하게 말해줬자나.. 자기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고 느껴서 결혼도 안하는 판국에 북한 애들을 챙기라고?..
통일무새들은 돈 이야기 나오면 치트키마냥 자기돈 안쓰고 그놈의 부자증세로 다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ㄹㅇ
돈도 당연히 걱정되는데 그보다 사회불안이 더 걱정임 그리고 그건 경제 (투자)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
돈없어서 결혼 포기하는 세대, 늙은이들 복지로 허리부러질 세대한테 북한 거지새끼들까지 먹여살리라 하면 좋은소리 나오겠냐
이전에는 사회적으로 결혼하고 애 낳지 않으면 병신으로 봤고 사람들이 생각할 이견 제시할 엄두를 못 냈음 이제야 먹고 살만해지고 자기한테 행복이 뭔가 고민할 수 있는 여건과 의견 제시해도 매장당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 되니 결혼 말고 다른거 하는게 더 행복하겠다는 사람도 꽤 나오는 것임 통일도 마찬가지임 꼭 해야 한다는 도그마 같은게 없으면 왜 해야 되는지, 하면 뭐가 더 좋아지고 나빠지는지에 대해 이성적으로 접근이 가능해지는 것임 단기적으로는 나라 망할 스케일의 문제점만 한가득이고 그걸 잘 넘길 수 있을지, 장기적으로 실보다 득이 클지도 매우 의문인 부분이 많음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북한이 중국땅 되어도 상관 안한다 혹은 북한을 중국에 흡수가 안되게 유지는 시키되 통일은 반대한다는 의견의 통일 반대론자들도 생겨나기 시작할테지 - dc App
중국입장에서도 북한을 회색지대로 남기고 싶어하기 때문에 실제로 후자로 흘러갈 가능성이 제일 높음
현상유지. status quo 가 모두에게 이득임.
수준 차이도 심해서 차별 존나 심하고 사회뭌제 생길 듯? 동독보다 더 할 예정
어차피 중러도 우리랑 직접 국경 맞대길 안바랄텐데 그냥 오스트리아화 시켜야지
젊은세대 입장에서 미래를 희생해야 되는데 당연하지 노인연금 절반을 줄인다고 하면 늙은이들도 통일반대 의견 높아질걸? ㅋㅋ
중,일 가서 소수민족 수용소나 부라쿠에서 살라하면 손사래 칠 인간들이 댓글에서 한국에서 주인님이 교체 어쩌고는 웃기네
난 뒤지기전에 한번쯤 통일해서 일본 gdp넘는 거 보고싶다. 왜 다들 당장의 손익만 따지는지 모르겠다. 독일 통일은 벽에 지뢰같은게 없으니 다들 걍 부셔버리고 통일했었을지라도 우리는 정은이가 지뢰 ㅈㄴ 묻혀서 사람들이 몰려오진 못한다.
유사 이래 한반도 세력은 열도 gdp 넘어본 적 없음 - dc App
거지 2000만 추가하면 일본 gdp 넘을수 있음? 그럼 저기 시리아 미얀마 리비야 아프간 이런데서 2000만 정도 난민 데려오면 되겠네
어쩔 수가 없음 난 경제 뿐만 아니라 안보도 걱정됨 남녀구분 없이 날때 부터 가난하고 힘든게 다 미국이랑 앞잡이 남한 때문이라고 세뇌받는 교육받고 군대까지 10년씩 교육 받은 사람이 대부분일텐데.. 북한이 어떻게 붕괴되건 빨치산 같은 테러집단이나 정치범들 많이 나올 것 같음 언제까지나 소수겠지만, 단위가 2500만명인데 꽤 위협적임
더군다나 다 군사훈련 받은 전투민족들인데 무기고라도 털어서 내려오면 어떡함? 첨에야 남한 지원 받고 구원받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 시간지나면 죄다 빈곤층에 사회적 약자에 차별에.. 사회적으로 수습이 안됨 돈으로도 한계가 있지 우리도 시원찮은 마당에
일단 교류부터 해야지 ㅇㅇ 그 짱개도 한류를 존나 쳐 막는데 북괴는 아예 보면 사형이고.. 일단 교류 이전에는 답도 없고
니네들이 방송에 나오는 교화 잘된 탈북자만 봐서 그렇지 북한 주민 평균은 동유럽, 이슬람 난민 그 이하의 마인드 및 최소 40년은 문명 역행인 사람들임... 그나마 공산권에선 사람답게 살던 동독의 경우랑 차원이 다름. 2000만이면 그냥 대 재앙 수준이고 감당 못한다. 진지하게 북한사람들 유입되고 널 마주쳤는데 자기 뭐 좀 주고 도와달라 했는데 승낙 안하면 니랑 니 옆에 있는 가족들 배때지에 칼빵남.
애초에 통일되면 이득이냐 아니냐 이런 것보다도 당장 저출산 취업난 연금고갈 이런 문제가 산적해 있는데 여기서 통일 문제까지 얹고 싶지 않은거지 장기적인 국력이나 민족, 역사적 관점에서 통일해야 한다는 주장, 혹은 이득을 몰라서 지지하지 않는게 아님 단지 더 이상 그런 이유를 위해 내 세금, 내 인생을 희생 못 하겠다는거 - dc App
저출산과 근로소득열화 고령화 연금문제 등 더 간단한 이슈들도 해결하지 못하고 국가존망 위기인데 여기에 통일문제 얹자는 놈들은 뭔 생각임? 나라 진짜 망하는 꼴 보고 싶은건가 ㅋㅋ
통일은 필요 없고 정신병 걸린 김씨 조선 정도만 사라져도 이득 1민족 2국가로 - dc App
완전한 흡수통일은 실질적으론 무리고 김씨왕조 축출 후 민주정권 들어서고 정상국가로 만드는게 제일 가망 있어보임 2천만이란 숫자가 적은 것도 아니고 얘네도 자기들 나름대로 자존심있어서 문호 개방하고 투자받으면 몇 십 년내로 지금보다는 사람구실 할 수도 있음
통일 안 하더라도 멸악산맥까진 우리가 먹어야지
통일=북괴2천만에게 즉각 투표권 지급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욀케 많음 - dc App
북조선 공화국 같은 괴뢰국 만들어서 개혁개방시작하게 하고 영향력행사하고 경제잡아먹으면서 30년에 걸쳐 흡수할 준비하면 되는데 - dc App
이 갤에서도 북한 괴뢰화로 정상화 뒤 먹는다는 기본 계획 많이 다뤄진 걸로 아는데 아직도 통일=2천만 거지들의 남하로만 생각하는 인간들 왜이리 많음
그냥 반대파들이 무지성으로 눈감고 아웅하는거임
지방충새끼 한마리 개빡쳤노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