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오늘도 평화로운 부카니스탄.

이번엔 개작살난 천마호 무한궤도로 호미를 만들겁니다.

이단된 궤도에서 핀을 뽑아내려는 데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큰형님이 나서줘야 합니다.

용접기로 달구어주고 큰 형님이 오함마로 때려주니 핀이 튀어 나옵니다. 역시 큰형님입니다.

이제 이 핀들을 지옥불로 입장할 겁니다. 지옥불 속에서 흥분한 핀들을 형님들이 꺼내네요. 역시 안전장비는 하남자나 쓰는겁니다.

빨갛게 달아오른 핀들을 모루에 올리고 두들겨 주다 오일에 넣어서 담금질 해주니 불꽃이 튑니다. 홀리 몰리.

두들겨서 호미 모양을 다 잡으면 면을 잡아주기 위해 그라인더를 꺼냅니다. 이제 호미는 완성된 것과 같습니다.

면을 잡은 호미의 끝에 나무로 손잡이를 달아주면 끝입니다. 기매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