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워낙 자국중심주의,자국우월주의가 심하고
타문화권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얕아서 민사작전을
베트남에서도 대실패하고 이라크에서도 대실패하고 아프간에서도 대실패해서
전쟁을 하는곳마다 항상 적대여론을 형성해왔음.
태평양전쟁 당시에 일본의 정신적 수도고 문화재 천국인 교토를 핵투하할려고 했는데
다른 장성들이 만류해서 나가사키,히로시마에 떨구게 된거고.
한국전쟁 당시에도 팔만대장경이 있는 한국의 해인사를 폭격 때릴려고 했던게 미군임.
그래서 어떻게든 이 문제를 극복해볼려고 그린베레도 창설하고 각종 인문학자들까지 동원해서
해당 나라의 문화를 분석한뒤 학습시키고 작전에 투입하도록 하는게 미군인데
한국군은 그냥 별거 없음. 해당 국가에 대한 문화는 깊지 않아도
현지의 아이에게 초코파이 하나를 줘도 미군처럼 트럭위에서 뿌리듯이 휙휙 던지지 말고
직접 손으로 친절하게 한명씩 전달하라는 이런 사소하고 섬세한 국군의 지침이 있었다고 함.
현지인들에 대한 한국군 공병대랑 의무대의 적극적 지원도 하고 말임.
한국인들에겐 '민심을 얻는다'라는 유교적인 사상과 정문화가 있어서
단순히 지휘부에서 작전지침이 내려오고 그걸 기계적으로 수행하는 그린베레랑은 다르게
진짜로 현지인들과 마음을 교감하려는게 한국군의 민사작전 비결인것 같음.
적국 정부에 대한 반정부 성향 현지인들을 양성하고 선동하는게 민사작전의 목적이니까.
이런 민사작전을 크게 성공하면 전쟁의 승리는 물론이고 아군들에게도 사기를 심어줄수 있음.
우리는 정의로운 세력이고 선을 위해서 싸우고 있다는것을 다시 상기시켜주는 효과가 있음.
아니 글 좀 정리해서 써봐 너무 보자마자 숨막혀
그거야 한국이 교전당사국도 아니고 현지의 이해관계에서 한발짝 물러나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랬던거지 6.25 전쟁땐 그저...
그냥 미국이 누리한테 하는거 보고 저것만 안하면 되겠다고 생각한거 아님? - dc App
민사작전 잘한다도르는 그냥 검증 안되는 소리를 국뽕러들이 아무말대잔치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