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아닐까 싶음.
물론 이스라엘이 있긴 한데...
그걸 아직 제대로된 고향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하기에도 의문이고,
정신적인 유대를 가지기엔 너무 현대에 와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국가라...
이들의 정서는 항상 언젠간 다른 곳으로 뜨거나, 아니면 죽어도 여기에서 위치를 만들어야 하는 정신적인 유랑민/배회자임.
반면에 한/중/일 같은 경우엔 (물론 본국에서 검머외 라고 멸시하는 경우는 있어도)
자기가 돌아갈 수 있는 역사적으로 형성된 굳건한 민족 국가가, 여기가 아니여도 언젠가는 잠재적으로 자기가 소속될 수 있는 곳 있으니까.
유대인 처럼 현지 자산과 로비에 목을 매지 않는것도 없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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