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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로는 레퉁스보예(Rettungsboje)라고 함.


바다에 추락한 루프트바페 파일럿들이 몸을 피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일종의 수상쉘터임.


최대 6인의 사람들이 며칠간 버틸 수 있는 식량, 의약품, 단파 무전기, 침상등이 구비되어 있음. 심지어 지루하지 말라고 보드게임도 비치됨.


작전 나가는 루프트바페 파일럿들에게는 레퉁스보예의 배치 좌표가 주어졌고, 만약 복귀를 못하고 바다에 불시착 할 경우 최대한 이 좌표 근방에 떨어지라고 지시함.


자체 주행능력은 없었지만 일단 바다에서 목숨을 건질 수는 있었기에 큰 위안이 됐다고 함.


주로 영불해협, 노르웨이 해안에 배치되었고 영국 항공전과 대서양 전투 때 자주 쓰임.



가끔 풀려서 영국까지 떠내려오는 것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