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로는 레퉁스보예(Rettungsboje)라고 함.
바다에 추락한 루프트바페 파일럿들이 몸을 피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일종의 수상쉘터임.
최대 6인의 사람들이 며칠간 버틸 수 있는 식량, 의약품, 단파 무전기, 침상등이 구비되어 있음. 심지어 지루하지 말라고 보드게임도 비치됨.
작전 나가는 루프트바페 파일럿들에게는 레퉁스보예의 배치 좌표가 주어졌고, 만약 복귀를 못하고 바다에 불시착 할 경우 최대한 이 좌표 근방에 떨어지라고 지시함.
자체 주행능력은 없었지만 일단 바다에서 목숨을 건질 수는 있었기에 큰 위안이 됐다고 함.
주로 영불해협, 노르웨이 해안에 배치되었고 영국 항공전과 대서양 전투 때 자주 쓰임.
가끔 풀려서 영국까지 떠내려오는 것도 있었음.
꽤 유용하긴 했나벼?
귀엽다
구조는 보트로 했으려나??
들어가서 무전치면 오겠지
S보트 E보트들이 저런데 순찰다니며 구조함 독일군만 아니라 영국군이나 미군 조종사를 포로로 구할때도 있었다더라
그래도 서부전선이라서 저 부표까지 공격하진 않았나보네...
자국 파일럿이 저기 있을지도 모르니까 - dc App
저기 배치된 보드게임이 뭔지 궁금하네 ㅋㅋㄱㅋ
실적은?
어뢰달고싶다
흑백사진으로 보니 철십자인지 적십자인지 모르겠네.
적십자임 아래 컬러 그림 참조
잠수함 아니라고 적십자 크게 그려놨노 ㅋㅋㅋ
전쟁통에 저런거 관리하는거 생각하면 참 신기해
진짜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