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로 색슨도 노르만 게르만 아리안에 비하면 근본없잖아
슬라브놈들 중에서도 우크라이나는 특히 근본없는것 같은데
원래 러시아랑 뿌리도 같고 제국때는 수백년간 도로 하나였고 분리된지도 소련 망하고 얼마 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종교가 다른것도 아니야 국가체 폴란드처럼 분리돼서 수백년간 유지한것도 아니야
차라리 다게스탄 체첸 이슬람 애들이 더 근본있을것 같은데
[일반] [순수질문] 우크라이나 '민족'은 근본없지 않냐?
익명(61.76)
2024-08-18 11:40
추천 3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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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인줄 알았는데 제목 바꾸고 올릴 정도면 뭐라고 답해줘야하나
진지하게 뿌리가 기원후 500년 인근부터 주류 슬라브족하고 물리적이고 언어적, 종교, 등등 중대한 부분에서 뭔가 다르다는 증거, 도덕적 당위성 이런거 말고?
언어는 러시아랑 다르긴 하잖음
그래서 민족은 핏줄로 정의되는 개념이냐 정체성으로 정의되는 개념이냐?
둘중 하나는 있어야 하는 개념임. 정체성은 그런데 얻는 방법으론 2세기 가량의 시간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서 더 획득하기 어려움
근데 민족의 근본이 중요함? - dc App
근본 없는 민족은 뭐 다른거임? - dc App
ㄴ근본 없으면 상딸속 가상의 존재지, 그 가상의 상딸놀이가 진짜 민족이 되려면 한 최소 200년 가량이 더 소요될 것이고 그동안 미개하고 전근대적인 민족주의를 21세기에 반복하게 되는 문화 지체현상을 답습할 것이고
민족이란게 근대와서 프랑스와 독일에서 '발명'된 개념인건 아시나요
민족주의 이념이 발명된 걸 혼동해서 너가 민족 허구론을 주장하는 멍청한 짓을 하고 있단걸 알아야 할텐데. 그렇게 발명된 민족주의 이념에 사로잡혀 우크라이나가 그런 18~19세기적 의식행태를 행위를 21세기에 반복해선 안되지 않을까
그런데 그걸 러시아가 지적한다는게 웃김....다 비슷한 얘들인데...
이스라엘도 유대인도 중국도 한족도 하는 짓 천하디 천하기론 러시아랑 비슷한 애들인데 근본 좆되잖음, 전자는 정체성이, 후자는 역사가, 위에서 민족에 근본이 왜 필요하냐, 있으면 다를게 뭐냐 이런 무식하고 아둔한 소리를 하는데 근본이란게 이런것임 ㅋㅋ
애
분단되고 70년 정도밖에 안 지난 남한 북한도 이미 80% 쯤은 정체성이 달라졌잖음 전쟁같은 커다란 계기가 있으면 정체성은 확 달라질 수 밖에 없는듯
지금으로부터 한 100년 지나면 우크라 슬라빅이라고 쳐줄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만은 지금은 시기상조고 대러 투쟁상 뭔 정당성을 조각하려고 근본을 민족주의에서 찾아 '우크라 민족' 이러는게 전혀 시대적으로도 진짜 학술적을도 무슨 설득력이 없는것 같아서 뭔 근거로 우크라 민족 이러는지 좀 알려달라고 쓴 글임 루씨야 나빠효~ 우쿠라 달랴효~ 이런거 말고
침공 이후로는 물건너 갔지만 모스크바가 독재가 아니고 푸틴이 침공안했으면 지역적 정체성 정도로 머물수도 있었겠지
네 생각에 유고 사례는 어케 생각함? 그쪽은 언어나 문화는 훨씬 유사한데 역사적 경험이랑 종교로 다시 쪼개졌잖아
ㄴ우크라랑 상관없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유고는 너무 복잡해서 아무나 감히 가볍게 왈가왈부하기 어려움
홀로모도르의 집단기억을 분기점으로 잡으면 대충 100년이 안되긴하네 - dc App
무슨 지역적 근본 엄격하게 따지면 우크라 키예프쪽이 슬라브 근본이고 오히려 러시아가 모스크바 공국이니 근본없는 쪽이라 하던데
그건 한민족 조상이 예맥족이고 고조선이 요동땅에, 삼한시대 최선임인 고구려가 만주에 있었으니까 현재 한민족의 근본은 한국이 아니라 중국 조선족이라는 소리나 다름없는 다룰 실익도 없고 허무 맹랑한 소리임. 게다가 슬라브족 안에서 러시아랑 우크라의 종주권을 논하려는 문제가 아니라 전통적인 우크라 민족이라는 개념에서 우크라 민족의 전통이 있느냐 있으면 그 전통 몇년짜리냐, 전통이라고 하는데 근본있냐 그냥 최근에 생긴 집단적 창작물아니냐, 그런 상딸을 전쟁 프로파간다용으로 진짜마냥 논해도 되냐를 다루는 부분에 1:1로 매치되지도 않는 비유임
뭐 러시아 침공에 맞서 싸울려면 프로파간다니 뭐니 써먹을 수 있는건 다 써먹어야 되지 않을까?
ㄴ 근데 그걸 수백년된 진짜라고 주장하잖음,
대놓고 프로파간다라고 하면 잘 안 먹히잖음 ㅋ 일단 진짜라고 해야 고취심이 일어나겠지
ㄴ전쟁에 가려야 될 수단방법의 제한선이 어디냐는 합의는 따로 해야되는 거여도 전술한 것처럼 민족주의 이념이라는 쉰내나고 시대착오적인걸 답습하는건 멍청한 과거의 반복이요 현재와 장래에 자해적인 문화지체의 표상이고 지금 외부에서는 조소의 대상으로 전락하는거겠지? 너의 그런 시선은 전술적 실용주의랑 내부 선전용 선동고무로 그것은 문제의 핵심을 축소하는 걸지도 모른다 역사를 왜곡한다고 용어를 바꾸면 아예 중량감이 달라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