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 이후 국제적으로 인정된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과
전간기동안 벌어진 폴란드-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이나-소비에트 전쟁, 우크라이나-헝가리 전쟁만 생각해봐도 바로 반박되는 주장임
우크라이나 역사에서 소련의 역할이 없는건 아님. 비록 소련의 괴뢰국이였지만 우크라이나 SSR의 존재는 그전까지 전세계에 흩어진 우크라이나 민족들이 수십년동안 같은 공화국에 살게 함으로써 단일 우크라이나 국가 형성에 도움을 줬음
그렇기에 피지배국이였음에도 독립 직후 오랫동안 러시아와 우호적인 관계를 가졌고, 오랫동안 소련의 그림자를 지우기 힘들었던것도 사실임
하지만 그게 우크라이나 민족의 존재를 부정할 근거가 되지는 않음. 그리고 러시아는 호의를 살인과 폭력으로 되돌려줌으로써, 역설적이게도 우크라이나를 더욱 단결시키게 되었음
실제론 주류학계에선 관심도 없고 우크라 자국민도 잘 모르며 이제야 우르르 달려가 좀 찾아보려고 해도 정보도 빈약한 수준이지만 제일 큰 문제라면 "전간기동안" 너무 짧다는 것임. 아직 이게 한번도 진지하게 취급된적이 없어는 분야라 일반론도 없지만 여기선 러시아 제국으로부터의 잠시간의 분열로 정의하는데 더 동의할 학자가 많을것임.
전간기 이전에도 소수민족으로써 우크라이나 민족은 존재해왔음. 단지 독립국가로써 존재한 역사가 적었기에 존재감이 없었을 뿐이지
그건 니 생각 - dc App
ㄴ 아니, ㅋㅋ 다른 방법도 많은데 우크라 민족이 실존한다는 역사적 왜곡으로 시대착오적 민족주의 선동을 고조시켜 대러전선의 응집력을 유지하려는 알량한 시도보다는 우크라 민족이 사실상 우크라 정치인의 창작물이고 허구라는 주장이 더 무게감 있는건 확실함 ^^
ㄴ뭐가 아닌데 그리고 뭐가 역사적 외곡인데?
'지역색'은 있었겠지 차라리 크림 타타르+타타르가 우크라 민족이라고 주장한다면 더 공감하기는 쉬울텐데
입장에 따라 특정한 부분을 강조하는거지 소련붕괴내지 유로 마이단 이전까지의 양국역사는 칼로 무자르듯이 자를수 있는게 못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