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분야 핵무기나 낙진 원폭피해 등 관심 있는데


원폭에 당한 피폭사례는 일본밖에 없고 옛날 자료라서 마땅히 찾아볼게 없어서


보통 원전 피폭 자료 통해서 위험성이나 피해를 찾아보는편인데


앨러모스 원전이나 도카이 재처리시설 피폭사건 같은게 대표적인듯





여튼 이번 반도체공장 피폭사건 생각해봤는데


듣기로는 양손으로 10초정도 작업했다하고 결과적으로 손가락 7개 절단 가능성이 높다함


방사능 물질이 몸에 잔류하여 내폭되는 상황이 아니고


손가락에 일시적으로 90Sv에 달하는 방사선에 노출된건데


최악의 경우 손가락만 절단하면 끝인가 싶었는데





단순 산술상 9Sv/s 에 10초간 노출됐다고 가정할 수 있는데

그 10초 동안 손가락을 혈액순환하던 세포들 또한 피폭 되었겠구나란 생각이 들더라


구급법할때 보니까 전신혈액순환에 걸리는 시간이 느려도 60초인데


10/60초면 혈액의 1/6이 방사선에 노출된거고 양손이면 2배까진 아니여도 +@ 상당할텐데




이런 경우면 손은 둘째치고 혈액 100% 교환 해야할듯


이렇게 보니 손만 피폭된건데 다음날 아침에 두통 구토 증상이 왜 있었는지 이해가 되네...


모쪼로 피해자분 쾌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