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가서 올림픽 항공으로 아테네 가는게 개고생 이었던건 확실히 기억나네 씨발...이집트 항공과 더불어 최악의 경험이었다그래도 피레우스에서 게오르기오스 아벨로프 본 건 좋았다
공항에 액체류 갖고 오지말라고 들고 못탄다고 그렇게 홍보를 했는데도 말을 안쳐먹어서 탑승 겁나 지연되었던 기억이 있음 ㅋ
나는 탑승기체 이상 생겨서 6시간 기다리다가 탔는데 기류때문에 탑승내내 요동치다가 착륙함. 탑승객들이 겁내 박수치던거 기억나네 ㅋㅋㅋ
아 그런데 러시아에서도 비행기 많이 탔었는데 거기는 착륙하면 항상 박수 치더라고 그냥 문화인지 아니면 평소에도 사고 왕왕 나는건지 ㅋ
같이 갔던 분이 농담삼아서 한말이었는데 올림픽 항공이 미국무부에서 직원들에게 이용하지 말라고 한 항공사다였음. ㅋㅋㅋ 몇 년뒤에 결국 항공사 망했더라고
혹시 연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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