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역사학자 노먼 캔터가 1991년에 "20세기는 가히 독일의 세기가 될 수도 있었다"라고 말한 적이 있음...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 말이 맞음...
인류 최초의 대륙간 탄도미사일도 베르너 폰 브라운과 같은 독일 공학자들이 개발해 냈고, 심지어는 1942년에 대륙간 탄도미사일 V2를 발사시험하는 과정에서
인류최초로 우주공간으로 인공물체를 도달시키는 성과도 얻었음..
더 놀라운 거는 콘라드 주제라는 독일 전자공학자의 성과를 보았는데 정말 놀라웠음...
괄호 안은 발명 연도.
- Z2 (1939)
릴레이 회로가 들어간 전자기계식 16비트 고정소수점 컴퓨터.
비록 해당 기술적 발명품들이 2차대전 나치 독일 휘하에서 나왔지만, 정말 독일이 나치독일을 뽑는 ㅄ짓을 저질러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나라 자체가 파쇄되는 나쁜짓만 안저질렀어도 20세기가 정말로 독일의 세기가 될수도 있었겠다라고 설득은 될 정도로 독일의 기술과학 능력이 오져보임.
결론은 뭐냐? 왼쪽 및 오른쪽 극단적 이데올로기는 믿고 거르자
V2는 SRBM임.
아 그렇네 팩트수정 감사..
40년대에 디지털 연산을 하는 장치를 만들었다니 독궈놀러지 새끼들 ㅗㅜㅑ
무기 개발이 수익과 큰 수요를 생각해야 하는 민간 산업 보다 첨단기술 개발에 유리한 점이 있는 것은 맞는 듯 그런데 그 독일은 전쟁을 계속하지 않는 경제체제 였기 때문에 지속성이 전혀 없었음 독일이 적당히 먹고 적당히 발전하는 사회체제로 전환했다고 해도 사회 모순점들 때문에 자멸 안했을지는 차치하고 기술 개발 속도도 적당히 느려지는 쪽으로 수렴했을 가능성이 큼 돈이 되건 말건 죽기살기로 개발한 시기니까 양쪽 다 기술 개발 빨랐던거임
다른 선진국들 식민지 땅따먹기 할때 국내에 몰빵한 비스마르크의 혜안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