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국들과의 관계를 구라로 유지하고 있었어서 결국 비스마르크가 계속 자리잡고 있었어도 안됐을거 같은데
댓글 4
그렇게 비판을 받기도 하는 듯
빌헬름 2세가 너무 드라마틱하게 말아먹어서 부각이 덜 되지 않나 싶음
다른 사람이었으면 유지는 안 되었어도 독일이 거의 완벽하게 고립되는 상황까지 가지는 않았을지도
익명(121.164)2024-08-19 01:17
하지만
박수칠 때 떠난 게 아니라
해고하고 박수쳐준 걸
나이만 보면 물러날 때도 됐지만
아직 보따리를 덜 풀고 걸자해지도 덜 했을 때 몰아내버려서
ㅇㅇ 1(220.89)2024-08-19 02:11
답글
어떻게 욕하든 간에
능력만큼은 타고난 인물이었음 그 시대를 산 위인 중에
1848 프로이센 -> 1878 독일제국으로
키워낼 수 있는 인간은 비스마르크말고는 없다
ㅇㅇ 1(220.89)2024-08-19 02:14
니 글에 있는 "동맹국과의 관계를 구라로 유지"이것도 틀린 말인게
재보장조약 갱신을 희망한 쪽은 러시아고 그걸 내버린 게 독일이었음
비스마르크가 이걸 체결하고 퇴임했고,
러시아는 이것을 갱신하기를 바랐지만 독일이 버린거임
그리고 이것이 러시아가 프랑스에게 붙고 독일이 양면전을 각오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일걸
만약 재보장조약이 독일만 이득보는 구라라면
러시아가 하자고 할 리가 없겠지?
그렇게 비판을 받기도 하는 듯 빌헬름 2세가 너무 드라마틱하게 말아먹어서 부각이 덜 되지 않나 싶음 다른 사람이었으면 유지는 안 되었어도 독일이 거의 완벽하게 고립되는 상황까지 가지는 않았을지도
하지만 박수칠 때 떠난 게 아니라 해고하고 박수쳐준 걸 나이만 보면 물러날 때도 됐지만 아직 보따리를 덜 풀고 걸자해지도 덜 했을 때 몰아내버려서
어떻게 욕하든 간에 능력만큼은 타고난 인물이었음 그 시대를 산 위인 중에 1848 프로이센 -> 1878 독일제국으로 키워낼 수 있는 인간은 비스마르크말고는 없다
니 글에 있는 "동맹국과의 관계를 구라로 유지"이것도 틀린 말인게 재보장조약 갱신을 희망한 쪽은 러시아고 그걸 내버린 게 독일이었음 비스마르크가 이걸 체결하고 퇴임했고, 러시아는 이것을 갱신하기를 바랐지만 독일이 버린거임 그리고 이것이 러시아가 프랑스에게 붙고 독일이 양면전을 각오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일걸 만약 재보장조약이 독일만 이득보는 구라라면 러시아가 하자고 할 리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