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관 직후인가? 만주족 출신 팔기군은 5만 5천명이었고 나머지는 죄다 몽고나 한족 팔기군 아니면 쿠투러였다고 들었음.
5만명으로 중국 다따먹고 나중에는 누구도 제대로 통제못한 몽고초원도 제대로 통제해보고 남서부 소수민족 토사집단에 준가르 칸국까지
전부 복속시켜서 직접통치로 넣은거보면 진짜 어메이징하다. 마크 엘리엇교수에 따르면 청나라 초기 만주족 인구는 60만 언저리로 추정된다던데
그 인구로 1억 한족을 넘어서 전세계 인구 3분의 1을 직접 통제했다니
애초에 장기전아니면 보급도 필요없는애들을 어떻게 이기냐?
지피지기면백전백승이라고 여진족을 잘 연구해야했음 머릿수가 적은 군대한테 지는거 진짜 멍청한 일이야
여진족 1만명은 10만명 상대하는것처럼 상대했어야
정작 그래놓고 듕귝인 되어버려서 한족들 땅만 더 넓혀줌
만주족왈: 청나라에 저항하는 한족 아니 소수민족들은 우리가 다 처리했다구 (나중에 죄다 중국인이 되면서)
산해관못뚫은거보면 명나라 멀쩡했음 걍 적당히 털리고 막았을듯
홍타이지가 나중엔 걍 산해관 우회해서 중원 들어가려고 했었다던데. 근데 산해관 못먹으면 중원에 알박기할 거점이 없어서 반드시 먹어야되긴 했을듯. 만력제랑 임진왜란만 아니었어도 좀더 오래 유지될거같긴 하네
211/ 임진왜란 때문에 그런이유도 없지않아있겠지만 명나라가 빨리 멸망한 가장 큰 결정적 이유는 사르후 전투에서 이길수있는 전투를 이기지못하고 어이없이 진것과 웅정필, 원숭환 같은 없어서는 안될 명장을 전란중인데도 그냥 무심코 처형해버린 이유가 꽤 클듯
송산-금주전투도 큰 한몫했을듯. 겨우 모은 명나라 12만 정예병중 1만말고 전부 날아가서 이자성이 흥기할 기회를 다시 줬으니...
211/ ㅇ 그것도 맞음 아 그러고보니 송산-금주 전투를 잊고있었네 그리고 몇주전이라도 명 조정 신하들이 숭정황제와 그의 가족들을 미리 남경이나 장강 이남으로 피신시켰으면 남명의 여러황제가 생겨서 분쟁 같은건 없었을테고 여러모로 아쉬운점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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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싸움에서 줘 털린애들도 이런저런지역을 정복했을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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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밥들처럼 역동화시킨 사례도 있음. 물론 계네들도 정주민 문화를 엄청 받아들였지만
만력제때 명나라 명줄을 다 까먹은 것도...
아무것도 안하고 놀았으니 나라꼴이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