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대만 독립, 대만 민족주의 트위터를 내가 예전부터 봐왔는데
역사관?의 분화과정이랄까 진행 과정이 되게 흥미로움
규슈와 대만 관계, 일본의 해양세력과 대만의 만남
대만의 세계관을 중국에서 일본으로 어느정도 옮겨가려는 움직임이 보임
대륙세력에서 해양세력으로 , 중국에서 일본으로
단순히 일본 친화 수준을 넘어서서 가치관?과 역사, 세계관의 토대를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이 보임
동아시아에서 세계관이랄게 그 두개 밖에 없으니 어쩔수 없는거긴 한데
우크라이나랑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비슷한 지방세력의 정신적 독립 과정을 동아시아에서 보는거 같아서 보다보면 재밌음.
대독파 전부는 아니고 어디까지 일부이긴 하지만
세계관이 역사관이나 가치관 시민의식 등을 통틀어서 말하는, 역사관보다 큰 개념임?
고구려의 해동천하관 같은 느낌?
중국 옆에 붙어있고 중국어쓰는 나라가 뭔 일본 ㅋㅋ 저딴게 먹힐리가 차라리 대만이라는 정체성을 만들것이지 ㅉㅉ
놀라운건 대독파들한테는 저게 은근히 먹힘. 청나라가 대만 먹은건 오로지 서쪽 평야 부분 뿐이고. 대만의 동쪽과 서쪽, 그리고 펑후가 합쳐져 지금의 대만이 완성된거는 일본시대 라는 인식이 꽤 있음
친일의 경지를 넘어선 무언가다..
과거에 비슷한 성격의 류큐라는 나라가 있긴 했는데
인구구성은 대부분 중국계고 그나마 원주민이라로 할 수 있는 인종은 폴리네이사 계통일텐데 일본에서 근본을 누가 찾음?
벵골에서 미얀마로 이주했으면서 자기네 기원을 아랍에서 찾는 로힝야족도 아니고 ㅋㅋㅋ
놀랍게도 학설중에는 일본은 폴리네시아인들이 올라온 북방한계였다는 설이 있음. 그러니까 일본의 작고 거무튀튀한 원주민 애들이 폴리네시아인들이 4000년전에 왔던게 아닌가 하는거지. 현대 일본인들은 3천년전부터 삼국시대까지 꾸준히 이주한 한반도 이주민들이라는게 정설이고.
근본이 짱깨인데 민주주의 한다해서 챙기는거지 언제 통수칠지 모름 실제로도 같은 짱깨라서 간첩도 많고 - dc App
오히려 니뽕 원숭이들 기분 나쁘겠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