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국제정치 관련으로 가장 혐오하는 게 전쟁을 나쁘다고 말하지만 왜 전쟁이 나쁜 지는 은폐하고 더 나아가서 누가 전쟁을 일으켰는 지도 은폐하며 전쟁이 왜 일어났는 지도 은폐하면서 무조건적으로 폭력 반대 비폭력과 평화만을 외치는 일본식의 몰역사적 반전주의 평화주의잖아


그리고 저 일본식 반전주의 평화주의 사상이 국제적으로도 반전주의 평화주의의 중심축 중 하나인 것은 사실이고 (왜냐면 미국 덕분에... 전후 점령통치 과정에서 일본에게 저 사상 심어 준 거도 미국이고 또 일본 애들이 키워 낸 저 음습한 일본식 사상을 일본을 넘어서서 전 세계로 퍼뜨린 것도 미국임)


그렇다면 한국인들은 민족주의적 견지에서 반전주의 평화주의에 반대하고, 정의로운 전쟁을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찬전주의 반평화주의를 추구해야 옳은 것이 아닐까?


정의롭지 못한 평화보다 정의로운 전쟁이 보다 도덕적이고 올바른 것임은 한국 역사가 증명하니까


선조들의 독립운동과 미국의 원폭 덕에 독립할 수 있었고, 이후의 경제발전도 남북분단에 의해서 북괴라는 경쟁자가 생겨서 항시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국가적 차원에서의 모티메이션을 유지해야 했다는 조건 덕에 보다 수월하게 이루어진 것이니까


한국은 일본을 비롯한 추축국과 소련 북괴 중공을 비롯한 공산국가들이 일으킨 전쟁의 피해자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어떻게 보면 전쟁의 수혜자이기도 함


전쟁을 통해 한국은 독립할 수 있었고 냉전을 통해 한국은 지금의 위치에 올라설 수 있었다

전쟁발전론은 역시 옳은 게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