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들의 생각과 개성을 억압해야 대형사고가 안터지기 때문임.
밑에서부터 위 까지 전부.
군대는 문민이 휘두르는 철저한 수단이 되어야 하지 자체가 뭔가 목적을 가지면 안됨.
그래서 문민사회 내부의 파쇼조직이라는 모순성을 가짐.
그래야 엉뚱한 생각안하고 영역과 책임의 밖을 넘보지 않으니까.
막 생각과 개성을 억압하지 않으면?
졸병이 그러면 뭐 끽해야 하극상이나 탈영으로 끝나고 말겠지만
윗대가리가 생각과 개성그딴걸 가지면 막 은인자중 하던 새끼가 구국의 결단 하고 그러는 대참사가 벌어짐
군 윗대가리가 하극상 할 대상이면 그건 문민정부밖에 없거든.
구성원들의 생각과 개성을 존중해야 하는 임무형 지휘체계의 원조가 독일 제국과 나치 독일인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건 독재자들의 딜레마이기도 했지 유능한 장교들을 키우면 반란 가능성이 높아지고 군대를 강력하게 통제하면 질적 수준이 낮아지니까
일단 높은확률로 죽는곳에 들어가야하는 직업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