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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북한미그23기 제공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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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북한미그23기 제공배경
대중공 경사의식 영향력높여
북한 군사모험 가능성 커져
소련이 신예기인 미그23기 50대를 배한에 공여하기시작한 것은 앞으로 소련의배괴에대한 입김이 그만큼강화될것을 의미한다. 또한 북괴가 비록 소련이 공개하기를 꺼려하는 최정밀부분품을제거한 전투기를 이번에공여받는 것이지만 공여무기자체가 신예기란 점에서 현존하는 남북한의 공군력및 군사역균형에 심대한 영향을주게 됐다.
이와같은 소련의 신예기제공은 이미 그동안 서방측에의해 감지돼왔던것이기도 하다. 북괴는 현재 미그 21기밖에 보유하지 못해왔지만이제 23기를 대링 보유하게됨으로써 그들의 군사모험감행 가능성을한층 더 높여주는 결과가 되었다.
산께이 보도에의하면 소련은 북한에 지난달 20일부터이를 공급하기 시작,이날 1진 4대가 평양북동의 북창기지에 기착했다는 것이다.
이런 움직임가운데 특히주목되는 것은 종래 이런 종류의 움직임에 신경을 곤두세워온 중공이 이를 제어하는 아무런 뚜렷한 움직임을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자신의 근대화에 열심이며정밀무기에 한계가 있는 중공으로서는 북한의 요구에응할 여력이 없어 어쩔 수없이 이를 묵인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라는 분석도 있지만그배후에는「중소재접근」이란 최근의 움직임도 뒷받침되고있어 매우 주목되기도한다.
한편 소련은 미그23기를북한에 제공하면서 미국측에핫라인을 통해 이 사실을 통고했을 가능성도 있다.
어쨌든 소연으로서는 북괴의 일방적인 대중공경사를방지하고 자신의 영향력을행사하기위한 제공이란 점에서 앞으로의 행동방향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23기의 원형은 67년에 처음 공개됐으며 70년부터 소련공군에 배치되기 시작했다. 77년까지 소련군에배치된 미그23기는 모두 1천5백대가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항공기는 고공요격은 물론 정찰용으로 이용된다. 요격임무를 수행할 때에는 날개를 뒤로 젖히고이착륙할때는 앞으로 젖히는가변익기이다.
미그23기에 대적할수 있는서방측의 요격전투기는 미국의F16기. 미그23기가고공에서 F16보다 속도가 더 빠르지만 기동성은 F16기가 월등하다.
어쨌든 미그23기가 성능면에서 F16기보다 다소 떨어진다고는 하나 이같은 대량의 신무기보유는 항시군사모험의 가능성을갖고있는북괴에게「더잘드는 칼을 쥐어주는격」으로 보일수밖에없다.교묘하게 중·소의 사이에서줄다리기를해온 김일성이 이를계기로 앞으로 어떻게 처신해나갈지도 주목거리가 아닐수 없다.
근데 저당시 미그23이 F-16 같은 존재였음?
팬텀
ㅇㅇ 23이 4보단 낫고 16같은 4세대보단 못한 가변익기 세대
후기형에서 기체형상 갈아엎기 전까지는 슬랫 달린 팬텀한테 기동으로도 참교육 당하고 항전에 무장까지 고려하면 걍 대가리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