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TO거나 말거나 거의 위성국이나 다름없던 아르메니아에서 친서방지향 지도자의 출현은 눈앳가시였기때문에 파시냔도 축출할 겸, 끈떨어진 아르메니아가 다시 완벽하게 친러가 되게 할 겸 아제르바이잔한테 뒤로 무기도 주고
어짜피 명분은 아제르바이잔이 들고있었으니 러시아의 직접개입이 없을거라는것만 보장하면 아제르바이잔 입장에선 이것보다 꿀이 없었음
실제로 푸틴의 생각대로 아르메니아 패배 직후 파시냔 축출 시도가 크게 터졌었는데 예상외로 파시냔이 버텼지
2018년부터 이어진 파시냔과 푸틴의 관계에 대한 기사가 있었는데 못찾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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