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단건 아님.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나의 극도로 협소한 경험에 기반한 감상일 뿐이고 키다가 그렇다는건 아님.
그냥 나의 억측으로만 봐주었으면 좋겠음.
그 키다나 아니면 그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타 국가사업 관련한 연구용역 결과들에 대해 불신을 가지는 친구가 많은 것 같은데
그럴수도 있음.
일리가 있을수도 있음.
박사급 인력들이 하는데 이거 찐빠가 나겠냐? 하는데
문제는 연구주체의 인적 가치가 아니라
얼마나 제대로 연구용역을 하는가임.
컨설팅 수주할 인력들 되면, 말이 좋아서 컨설팅이지 일종의 영업직 비슷함.
그냥 박사가진 영업직들임. 술상무들도 있고.
과잉수주, 수주경쟁으로 일감 잔뜩 따와놓고서 막상 실제 일은 이해관계에 맞춰서 템플릿 문구랑 숫자만 바꾸고...
발주처 입맛에 맞게 끼워맞추고.
박사급 인력이 일한 결과라도
결과가 씹창나는건 상황에 따라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임.
정말 말마따나 군붕이 중에 똘똘한 애들 모아서 하는게 제대로된 판단이 나올수도 있음.
박사라도, 엘리트라도
제대로 안하면 결과가 난장나는건 매한가지 거든.
영업한다고, 수주한다고 출장비 따서 술마시러 다니고 연구태만하면 결과 씹창나는거 어쩔 수 없음.
솔직히 내가 보기엔 연구용역 이것도 눈먼 나랏돈 엄청나게 빨아먹는 일인데
아무도 이거 가지고 문제 삼는 사람 못봤음.
알게 모르게 이해관계가 너무 엮여 있어서 그런건가....
비리 잡자고 사업 근거 확보하려고 만든 제도에서 또 비리가 발생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