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터진사람 , 배터져서 창자흘러나온사람 , 불에 탄 사람 , 몸통 갈갈이 분리된 사람 보면 참..
20년 30년 40년동안 기쁘게 슬프게 살아온 사람이 그로테스크하게 무슨 정육점 고기마냥 들판에 널부러져 있는거보면 허무하네
뭐 인류역사상 아니 어쩌면 살아숨쉬는 생명체의 모든 생존경쟁이 전쟁이라고 보면 차갑고 잔인한게 끊이질 않겠지만 말야
그나마 고통을 느낄새도 없이 죽어버려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씁쓸하다. 오랜생각이다.
얼굴터진사람 , 배터져서 창자흘러나온사람 , 불에 탄 사람 , 몸통 갈갈이 분리된 사람 보면 참..
20년 30년 40년동안 기쁘게 슬프게 살아온 사람이 그로테스크하게 무슨 정육점 고기마냥 들판에 널부러져 있는거보면 허무하네
뭐 인류역사상 아니 어쩌면 살아숨쉬는 생명체의 모든 생존경쟁이 전쟁이라고 보면 차갑고 잔인한게 끊이질 않겠지만 말야
그나마 고통을 느낄새도 없이 죽어버려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씁쓸하다. 오랜생각이다.
항복하면 살 수 있는 상황에서 자살을 택하는게 너무 안타까움
굳이 볼 필요가 있나요?
전쟁의 참혹함
전쟁은 낭만적이지않아 625 참전용사분이 고지전 할때 사방이 창자가 튀어나와 썩어간다고 했었지
다른 어느 것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수십 년의 기억, 경험, 감정, 인간관계 등이 총알 한 방에 부질없는 고깃덩어리 된다는 게 너무 허무함 그렇게 어처구니 없이 영혼도 없고 생명도 없는 무생물 되려고 수십 년을 살아온 건 아닐 텐데
알면서도 안 보는 게 혐짤임
그걸 ..왜 - dc App
우리는 그저 그걸 자극적인 컨텐츠로 소모하고 마는게 무서운거임
그러니 적어도 방어전에는 지지않는 강군을 만들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