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세알못 군알못인데
진짜 러시아를 그정도로 거대한 위협으로 느끼는거임?
핵이야 러시아가 세계상대로 쏠정도면 어차피 최후의 진짜 전세계상대로 척질각오 혹은 지구대멸망하는 각오 하고 쏘는거니까 그렇다쳐도
핵 제외한 군사력으로도 러시아를 그렇게 위협적으로 느껴서 저렇게 하는건가?
대비하고 이런거 당연히 좋고 더 철저하게 더 호들갑 떨면서 해도 당연히 좋으면 좋지 나쁜건 아니지만
진짜 러시아가 그정도 역량인가 의문이 들어서
세계정세알못 군알못인데
진짜 러시아를 그정도로 거대한 위협으로 느끼는거임?
핵이야 러시아가 세계상대로 쏠정도면 어차피 최후의 진짜 전세계상대로 척질각오 혹은 지구대멸망하는 각오 하고 쏘는거니까 그렇다쳐도
핵 제외한 군사력으로도 러시아를 그렇게 위협적으로 느껴서 저렇게 하는건가?
대비하고 이런거 당연히 좋고 더 철저하게 더 호들갑 떨면서 해도 당연히 좋으면 좋지 나쁜건 아니지만
진짜 러시아가 그정도 역량인가 의문이 들어서
지금 당장은 장비고 병력이고 많이 소진했으니 그럴 여력은 없다고 보는데, 문제는 러시아가 정상적인 국가화가 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임 설령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영 좋지 않게 끝나도 푸틴이 실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견해도 있고 다른 씰로비키가 권력 잡더라도 또 군비증강해서 협박질 해댈 가능성이 큼 서방에 대한 피해의식(+망상)과 시기심, 이런게 워낙에 뿌리 깊은데다가 이제 경제도 전시 경제 안하면 돌아가기 힘들어질지도 모름. 딱 제3제국화 푸틴도 지금까지 자기 국내 정치적으로 뭔가 곤란해졌을 때마다 대외적인 군사행동으로 무마해왔음
그럼 군비증강해서 회복한 러시아는 어느정도 위협이라고 봄?
그건 모를 일임 아직까지는 나라 자체가 궤멸적인 타격을 입었다고 하기엔 어려워보임. 당분간 유럽에 가스/석유 팔아먹기는 힘들거고 전비가 어딘가에서 나와야할텐데 중국도 상태가 마냥 좋은건 아니고 본격적으로 대놓고 지원하면 서방하고 완전히 디커플링 감수해야할거고 근데 다만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관계 회복도 어렵고 경제적으로도 미국 유럽과는 거의 완전히 결별) 강을 건넜으니 아쉬울게 없으니 또 뭔 미친 짓을 할지 모름 당장 장비는 중국 도움으로 생각보다 신규 생산을 잘 하고 있는거 같은데 안그래도 문제될거라고 했던 인구가 이제 정말 ㅈ박을 가능성이 큼
혹시 시간많음? 그럼 양안전쟁은 어떻게 될거라고 봄? 1. 뭐 누가 이기냐 지냐 이런걸 떠나서 실제 발발가능성은 어떻게 생각함? 2. 그리고 만약 중국이 패배하면 중국의 입지는 어떻게 될거라고 생각함? 3. 이건 그냥 내 뇌내망상인데 러시아랑 중국이랑 손잡고 둘 다 괴멸각이면 세계상대로 미친 핵전쟁같은거 해서 전세계가 전쟁에 휘말릴 가능성은? 4. 호옥시라도 여기에 더해 개인적으로 터지면 어떻게 돌아가서 누가 승리할지 뭐 전쟁 이후 세계정세는 어떻게 될지 등등의 사견같은거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귀찮으면 댓글 안달아도됨ㅋㅋ;
길어질거 같아서 따로 ㅎ..
러시아 병신인거 다들 두눈으로 확인했으니 말한거 번복하고 계획한거 전부 축소시키거나 취소하기 vs 동유럽에 도로와 인프라 지으면서 민심도 챙기고 나토군 주둔명분 넘어왔을때 확실히 알박기 + 겸사겸사 우크라이나 보급지원경로 확장시키기. 뭐가더 이득같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