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싱크탱크인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값싼 무인 시스템이 유인 공격헬기의 능력을 능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호주 육군의 AH-64E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 도입 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구소의 전 선임 분석관 마커스 헬라이어는 전쟁이 벌어지기 3년 전인 2019년에도 호주 국방부가 타이거 공격헬기를 다른 유인 시스템으로 서둘러 대체해서는 안 되며, 대신 저렴하고 매력적인 무인 시스템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쟁이 시작된 직후부터 공격 헬기들이 하늘에서 전장 정찰과 화력 지원이라는 전통적인 역할을 지속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강력하게 무장한 공격헬기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공방어 시스템과 대드론 시스템에 취약해지는 것이 종종 목격됐다. 전쟁 이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Mi-8/17 수송헬기와 Mi-24/35 하인드 공격헬기나 러시아의 첨단 Ka-52 블랙샤크 등 수백 대의 헬리콥터를 잃었다.
그 결과 두 나라의 공격헬기들은 저공으로 비행해서 목표 인근에서 정확도가 떨어지는 방법으로 간접 사격을 하는 정도로 역할이 그치고 있다.
호주 국방부는 2000년대 초반 도입했지만, 성능 문제로 운용에 어려움을 겪은 에어버스의 타이거 무장정찰헬기(ARH)를 2025년부터 조기 퇴역시키고 미국에서 AH-64E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 29대를 도입하기 위해 50억 호주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호주 육군은 아파치의 첨단 데이터링크를 통해 무인기와 유무인 팀(MUM-T)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동시에 지상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2536
4개월된 기사임
결국 호주애들 국방정책은 ASPI 말대로 되더라
무인기의 공격헬기 대체론에 기름을 끼엊네
선진국은 다르다
호주 육군은 아파치의 첨단 데이터링크를 통해 무인기와 유무인 팀(MUM-T)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동시에 지상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 아파치는 MUM-T 되냐고요
유무인 플랫폼으로 써먹을거면 lah나 무장온을 제시하는게 훨신 맞는거같은데..
ㅋㅋㅋ 아파치 찬양론자 존나 뼈때리는 기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