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생활 하고 또 전역하고 나서도 매복 하고 적 오길 기다리는 포지션은 좀 안전하다고 생각했음..
 뭔가 소대장이라던가 부사관들 다 만약 전쟁이 나더라도 너네가 할 일은

 차타고 먼저 가서
 안전한 호 파서 기다리다가  
 적은 나를 못보고 나는 적을 보고 있을때 야비하게 기습해서 다 죽이면 철수하면 되고
 적이 강하면 그냥 숨어서 보네 주면 그만 존나 안전함! 걱정 노노

 식으로 말했었는데 우러전 보니까..

 차타고 먼저 가서(이동중에 오히려 매복 당해서 벌집됨)
 안전한 호 파서 기다리다가(드론이 보고 감 박격포 찜질 당함)
 적은 나를 못보고 나는 적을 보고 있을때 야비하게 기습해서 다 죽이면 철수하면 되고(적이 장갑차 타고옴 2Km 거리에서 보고 30mm 쏜다)
  
적이 강하면 그냥 숨어서 보네 주면 그만 존나 안전함!(적이 안보네줌)

 매복 하는 쪽이 이지랄 당하네...
 생각해 보면 당연한건데 군생활 하는 동안은 이 리스크 별 생각을 못했음..
 불안한은 도움이 안된다는걸 다들 아니까 생각 못하도록 교묘하게 자신감 뽐뿌 되는 정보만 알려 준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