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생활 하고 또 전역하고 나서도 매복 하고 적 오길 기다리는 포지션은 좀 안전하다고 생각했음..
뭔가 소대장이라던가 부사관들 다 만약 전쟁이 나더라도 너네가 할 일은
차타고 먼저 가서
안전한 호 파서 기다리다가
적은 나를 못보고 나는 적을 보고 있을때 야비하게 기습해서 다 죽이면 철수하면 되고
적이 강하면 그냥 숨어서 보네 주면 그만 존나 안전함! 걱정 노노
식으로 말했었는데 우러전 보니까..
차타고 먼저 가서(이동중에 오히려 매복 당해서 벌집됨)
안전한 호 파서 기다리다가(드론이 보고 감 박격포 찜질 당함)
적은 나를 못보고 나는 적을 보고 있을때 야비하게 기습해서 다 죽이면 철수하면 되고(적이 장갑차 타고옴 2Km 거리에서 보고 30mm 쏜다)
적이 강하면 그냥 숨어서 보네 주면 그만 존나 안전함!(적이 안보네줌)
매복 하는 쪽이 이지랄 당하네...
생각해 보면 당연한건데 군생활 하는 동안은 이 리스크 별 생각을 못했음..
불안한은 도움이 안된다는걸 다들 아니까 생각 못하도록 교묘하게 자신감 뽐뿌 되는 정보만 알려 준 거겠지??
[일반] 뭔가 징집병 교육은 자신감 넣어 주도록 되어 있는거 맞는듯...
쿠다스(cococotantantan)
2024-08-20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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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머전 당시 미육군 mg42 대처법 교육영상 보면 어캐든 거짓말은 안했다 선에서 자신감 불어넣어줄려고 필사적이더라 - dc App
현대 전쟁에서도 정확하게 아는것 이상으로 용기가 중요한것 같아.. 아직은 말이지..
5분 투자로 완성하는 영어학습 같은거. 다른 훈련도 계속해서 해야 정예병이지 ㅋㅋㅋㅋ
뭐 국군 80%는 근무 작전 하기도 바빠서 정예 되는건 애초에 무리 아닐까?
아 그리고 소대 정도 규모라면 알아도 대응법이 나오기 힘들지. 장갑 차량이 좋은거 주어지는가? 드론 재머나 박격포 대응책이 소대에서 나올수 있는가? 마찬가지로 소대에서 드론 운영 하기 쉬운가? 안다해도 장비가 없어서 해결하기 힘들수도 있삼
생각해 보니 안다고 해도 뾰족한 방법이 없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