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군 20년도 11월 군번임

한창 코로나 창궐할때라 훈련소 들어가면 한 일주일의 의무 격리가 있었음

핸드폰도 없지 들어가자마자 시간이 ㅈㄴ안가는데 저녁을 먹으러 오라네
닭볶음탕이었는데 막연하게 군대 밥 맛없다는 편견 갖고 있었다만
의외로 군대 밥 상상이상으로 맛있어서 첫날은 아직도 기억남

정확히는 맛있다기보단 ㅈㄴ자극적이다고 보는게 맞겠지만
훈련소 생활에서 그게 어디냐

그 뒤로 소불고기,오리불고기,소시지 등등등 이것저것 나왔는데
기훈단 밥 상상이상으로 맛있어서 아직까지 기억 많이 남음
훈련소 생활 솔직히 좆같잖아? 그나마 밥이라도 맛있어서 버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