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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으로 소형 무장헬기나 수송헬기 레벨에서도 장거리 대전차미사일이나 공중발사 드론을 운용할 수 있게 되었음

우러전에서도 러시아군 공격헬기는 기존의 기관포와 로켓을 동원한 화력지원에서 장거리 대전차미사일을 활용한 스탠드오프 타격으로 전술을 변경해 손실을 크게 줄인 바 있음

그럼 AH-64 아파치처럼 비싸기만 한 공격헬기는 쓸모없는 거 아니냐? 하면 그건 또 아님 전문적인 중장갑 공격헬기만이 수행할 수 있는 임무도 있음

바로 게릴라전임 게릴라전에서 헬기를 위협하는 건 제대로 된 레이더 관제 대공포나 맨패즈 같은 것들이 아니라 예측할 수 없는 위치에서 등장한 목측식 대공포나 소화기류가 진정한 위협임

이런 것들은 지상에 있는 관측반도 정찰위성도 드론도 전부 찾아내줄 수 없음 아니 못 찾는 게 훨씬 많을 거임

그럼 답은 간단하지 중장갑과 최소화된 피탄면적을 가진 전문적인 공격헬기가 피해를 각오하고 어그로를 끌면서 아군을 호위하는 방법임

최근엔 게릴라전에 대응할 때도 70mm 레이저 유도로켓이랑 드론과 협업해서 작전효율을 높이는 방법이 많이 쓰이기도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