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레바논 및 시리아, 이라크 등 주변국의 정세도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우리 정부는 총 4단계의 여행경보 단계 중, 시리아 및 이라크 접경 10km 지역을 2단계 여행자제, 그외 요르단 전역을 1단계 여행유의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재외국민께서는 안전을 위해 여행금지국가인 시리아 및 이라크는 물론 레바논, 이스라엘 국경지역 방문을 삼가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이슬람교를 국교로하고 있는 요르단은 기독교 성지순례객을 포함한 외국인들에 대해 호의적인 편이지만, 외국인의 적극적 선교활동에 대해서는 많은 경계심을 갖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불필요한 마찰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교 활동으로 적발되는 경우, 체포, 구금되어 재판을 받고 복역하거나 추방 등의 조치를 당할수 있으며, 요르단 재입국 금지 대상자 명단에 등재되어 영구적으로 요르단을 다시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는 점을 주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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