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확산 관련 주의 당부



  2024. 8. 20 (화)



  최근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러시아 전역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종이 확산되며 8월 둘째 주 확진자수가 첫 주 대비 약 30% 증가하는 등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러시아 코로나19바이러스 대응본부는, 동 기간 확진자 약 1,100명이 상태 악화로 병원에 입원, 전주 대비 약 24.2%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며, 휴가기간 이후 9월 말에서 10월 초 확진자 수가 가장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최근 러시아에 유입된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 ‘플리터(Flirt)’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기존 증상(발열, 인후통, 기침)과 동시에 소화기관 장애(설사, 구토, 복통 등)를 유발해 식중독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 현재 러시아 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 19 바이러스 관련 모든 지침이 해제되어 있고, 전문가들도 이와 관련해 방역 지침을 강화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의견을 제시중이나, 러 극동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재외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외출 전후 손 씻기, 실내 수시 환기, 다중이 모인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시어 나와 가족의 소중한 건강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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