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단에서 갈라진 부대로 아는데 향토사단에도 없는 전차대대를 굴리고 전시에 후방을 지키는게 아니고 북진하는 부대로 파악중임 내가 알기론 이건데 동지단 정확히 머하는지 아는 사람 있음?
댓글 19
예비군 모아서 북진보내는 부대
익명(ferry0452)2024-08-22 13:38
답글
ㅇㄱ ㅈㅉㅇㅇ?
익명(pipe8611)2024-08-22 13:44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9 16:58
답글
현역이 있긴 있음. 내가 향토사단 출신인데, 우리 연대에서 한개 대대는 현역으로 완편이었고, 현역으로 완편이 아닌 우리 대대는 대대본부 본부중대 전투중대 1개는 완편, 나머지 2~3개 중대는 거의 소대급 인원으로 굴리다가 전쟁나면 예비군으로 채우고, 남은 예비군들은 동대에 소속되서 큰 도로 사거리나 동네 뒷산 지킨다고 함
익명(121.139)2024-08-22 13:44
답글
향토얘기 하는줄
익명(121.139)2024-08-22 13:52
답글
순예비군이란 개념은 존재할 수가 없지않나
평시 관리할 현역은 있겠지
꼬랑내(geasibal)2024-08-22 13:53
답글
동지단 소속 동원보충대대는 거의 순 예비군이 맞는데, 물자 관리 같은 평시 임무를 위해서 현역들도 배치되어 있긴 함. 전시에는 동원보충대대 소집해서 편성하는 임무 맡을걸? 배달가기 전까지는 동지단 소속이니까 그때까지 관련업무 담당하기도 할거고
ㅇㅇ 1(125.178)2024-08-22 14:00
동원은 예비군 4년차 미만따리들 동원해서 현역사단처럼 굴리는거고, 향토사단은 남은 예비군들 전부 소속시켜 훈련시키고 그 동네 주요거점 수비하다가, 전방에 인력 빵구 생기면 보내는걸로 앎. 전쟁나면 동원사단은 현역사단하고 편제가 비슷할건데, 인천 경기남부쪽 향토사단은 전쟁나면 사단마다 십만명 정도 될꺼임
익명(121.139)2024-08-22 13:40
답글
아마 니 말이 맞을껄. 전쟁나면 현역사단이 개쳐맞는동안 동원사단이 갓 전역한 예비군 모으고, 향토사단은 현역사단 빵꾸나는거 보충해주고. 적 공세 끝나면 동원사단이 북진하는걸꺼임
익명(121.139)2024-08-22 13:41
답글
향토사단은 그 지역 자체 방어가 목적이라 전방에 인력을 보낸다는건 보낸게 아니라 뺐겼다라고 보믄 댐
꼬랑내(geasibal)2024-08-22 13:54
동원지원단은 많이 쳐줘봐야 단급 부대(포병단, 경비단같이 병력 규모가 연대~여단 언저리 부대)로 구성되어있는데, 주된 역할은 전투 피로가 쌓일대로 쌓인 상비 사단이나 예비 사단 예하 연대(or 보병여단) 병력과 교대해서 대신 싸워주는 부대임.
징글정글(jongseak9612)2024-08-22 13:41
동지단은 그 자체로 작전하는 부대가 아니고, 전방에서 병력 충원해야 할 때 대대단위로 배달해주는 부대임. 그래서 구성 보면 일반적인 부대랑 비교했을 때 이질감이 있음. 동원보충포병대대만 1x개 있다던가 하는 식으로...
ㅇㅇ 1(125.178)2024-08-22 13:42
답글
그래서 동지단 보면 대대마다 소집기한이 다름. 편성해놓고 대기하다가 위에 올라간 부대에서 배송요청하면 그때그때 대대 단위로 쏴주는 식이라 한번에 x개씩만 소집해서 데리고 있거든
ㅇㅇ 1(125.178)2024-08-22 13:48
답글
북진한다기 보단 손실보충을 쉽게하기 위한 부대란 거네
꼬랑내(geasibal)2024-08-22 13:53
답글
손실 보충을 쉽게 해서 북진을 하는 거니까 결과적으로 북진을 위한 거지
ㅇㅇ 1(125.178)2024-08-22 13:57
답글
결과는 그렇지
애당초 나 복무중에 소리소문없이 떨어져 나가서 뭐하는덴지 몰랐다
꼬랑내(geasibal)2024-08-22 13:59
답글
애초에 규모가 워낙 작으니... 뭐 하는 덴지 모르는 게 정상이긴 해
ㅇㅇ 1(125.178)2024-08-22 14:01
원래 동원 지정 대상자가 전쟁나면 모두 바로 전선으로 가는게 아님
절반 정도는 상비 사단이랑 동원 사단에 전사상자 발생해서 빵꾸나면 메우는 역할임
그 인원을 예전에는 동원 사단에서 각자 관리했는데, 국방개혁 2020에서 현역 수 감소 > 예비군 감소 > 동원사단 감축이 예정되면서
향토사단 밑에 동원지원단을 만들어서 관리하는걸로 바꾼 것임
예비군 모아서 북진보내는 부대
ㅇㄱ ㅈㅉㅇㅇ?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현역이 있긴 있음. 내가 향토사단 출신인데, 우리 연대에서 한개 대대는 현역으로 완편이었고, 현역으로 완편이 아닌 우리 대대는 대대본부 본부중대 전투중대 1개는 완편, 나머지 2~3개 중대는 거의 소대급 인원으로 굴리다가 전쟁나면 예비군으로 채우고, 남은 예비군들은 동대에 소속되서 큰 도로 사거리나 동네 뒷산 지킨다고 함
향토얘기 하는줄
순예비군이란 개념은 존재할 수가 없지않나 평시 관리할 현역은 있겠지
동지단 소속 동원보충대대는 거의 순 예비군이 맞는데, 물자 관리 같은 평시 임무를 위해서 현역들도 배치되어 있긴 함. 전시에는 동원보충대대 소집해서 편성하는 임무 맡을걸? 배달가기 전까지는 동지단 소속이니까 그때까지 관련업무 담당하기도 할거고
동원은 예비군 4년차 미만따리들 동원해서 현역사단처럼 굴리는거고, 향토사단은 남은 예비군들 전부 소속시켜 훈련시키고 그 동네 주요거점 수비하다가, 전방에 인력 빵구 생기면 보내는걸로 앎. 전쟁나면 동원사단은 현역사단하고 편제가 비슷할건데, 인천 경기남부쪽 향토사단은 전쟁나면 사단마다 십만명 정도 될꺼임
아마 니 말이 맞을껄. 전쟁나면 현역사단이 개쳐맞는동안 동원사단이 갓 전역한 예비군 모으고, 향토사단은 현역사단 빵꾸나는거 보충해주고. 적 공세 끝나면 동원사단이 북진하는걸꺼임
향토사단은 그 지역 자체 방어가 목적이라 전방에 인력을 보낸다는건 보낸게 아니라 뺐겼다라고 보믄 댐
동원지원단은 많이 쳐줘봐야 단급 부대(포병단, 경비단같이 병력 규모가 연대~여단 언저리 부대)로 구성되어있는데, 주된 역할은 전투 피로가 쌓일대로 쌓인 상비 사단이나 예비 사단 예하 연대(or 보병여단) 병력과 교대해서 대신 싸워주는 부대임.
동지단은 그 자체로 작전하는 부대가 아니고, 전방에서 병력 충원해야 할 때 대대단위로 배달해주는 부대임. 그래서 구성 보면 일반적인 부대랑 비교했을 때 이질감이 있음. 동원보충포병대대만 1x개 있다던가 하는 식으로...
그래서 동지단 보면 대대마다 소집기한이 다름. 편성해놓고 대기하다가 위에 올라간 부대에서 배송요청하면 그때그때 대대 단위로 쏴주는 식이라 한번에 x개씩만 소집해서 데리고 있거든
북진한다기 보단 손실보충을 쉽게하기 위한 부대란 거네
손실 보충을 쉽게 해서 북진을 하는 거니까 결과적으로 북진을 위한 거지
결과는 그렇지 애당초 나 복무중에 소리소문없이 떨어져 나가서 뭐하는덴지 몰랐다
애초에 규모가 워낙 작으니... 뭐 하는 덴지 모르는 게 정상이긴 해
원래 동원 지정 대상자가 전쟁나면 모두 바로 전선으로 가는게 아님 절반 정도는 상비 사단이랑 동원 사단에 전사상자 발생해서 빵꾸나면 메우는 역할임 그 인원을 예전에는 동원 사단에서 각자 관리했는데, 국방개혁 2020에서 현역 수 감소 > 예비군 감소 > 동원사단 감축이 예정되면서 향토사단 밑에 동원지원단을 만들어서 관리하는걸로 바꾼 것임
그게 2018년에 동원전력사령부가 만들어지면 모두 뽑아다가 사령부 예하로 옮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