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전에서 배에 아무리 많은 장비를 달고다닌다 한들 근본적으로 플랫폼이 “배”에 한정되어 있으면 그 범위는 “배”를 못벗어남
지구곡률에 따른 레이더 한계같은건 너무 유명하고
하다못해 속도조차 20~30kts로 기동하다보니 어느 점을 찍으면 대충 뻔할 뻔자라는거
수상함 특성상 예인소나니 함수소나니 아무리 ㅈㄹ을 해도 잠수함 상대로도 취약한 면이 어쩔 수 없이 있음 그래서 항상 대잠헬기를 태워서 다니는거임.
근데 항공모함은 그 모든 제약을 날려버리는 플랫폼임
왜? 항모에서 배는 단순히 움직이는 비행기지이기 때문임
대잠전에서 제일 확실한 방법은 2차대전부터 대잠초계 항공기였고 지금도 달라지지 않음.
대함전에서도 항공모함은 전투기에 대함미사일을 장착해 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함미사일의 사거리를 배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 단위 항공기의 기동범위에서 수십~수백km를 늘려줄 수 있음
방공 및 대공전에서도 하다못해 조기경보나 공대공으로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거임
우리나라가 항공모함을 도입하냐 마냐의 취지를 떠나서 그냥 항공모함은 갖는 순간 없는 해군과 너무 큰 격차가 생김
물론…. 아르헨티나나 태국처럼 운용을 예리하게 하지 못하면 있으나 마나한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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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웬수지 뭐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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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그동안 중고 해리어 달고다니면서 별 쓸모도 없는 똥구데기처럼 써오다가 결국 중고 해리어 감당안되니까 대잠용으로 변경했을 뿐… 그동안의 뻘짓 생각하면 돈낭비가 맞긴 함 - dc App
애초에 LPD 함형인걸 항공모함으로 더 비싸게 사주면 중고 해리어를 얹어준다는 나반티아의 좆간질 때문에 급 올려서 사버린건데 이게 지금 와서 대잠용으로 성공적인 개장이 됐다고 하는건 소 뒷걸음 치다가 쥐 잡았으니 아무렴 좋다는 식의 말과 비슷한거라고 생각함… - dc App
개인적으로는 LPD부터가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생각함 - dc App
ㅇㄱㄹㅇㅋㅋ - dc App
항공모함에 투자를 해도 전체 체급에 영향이 없는 수준의 국가만 해당되는 얘기 아님? 승조원 수천 명을 우리나라가 어디서 구함
이건 좀 과장된 감이 있는게 니미츠급이 아니라 퀸엘리자베스급 중형항모도 운용 승조원이 700명이 안됨 - dc App
자위대에게 큰 가상적은 결국 중국해군인데 중국 해군에게 있어서 멀리 떨어진 일본 본토에 대한 공세적 기뢰작전이 좀 애매해진 감도 있기도 있긴 함 - dc App
조기경보는 지상발진 무인기 함대방공은 지상발진 전투기 + 급유기 마찬가지로 공대함 지원 역시 지상발진 전투기 + 급유기 대잠초계는 현대항모가 하는게 아님 짱개가 만만한 상대도 아니고 전장이 서해라면 이정도면 충분함, 아니 오히려 그돈씨 논리에 비춰봤을때 더 합리적임. 남중국해에 대만 지원파병을 나가면 또 모를까
대잠초계를 현대항모가 하는게 아니라니… 냉전부터 지금까지 대잠헬기 플랫폼으로서 항모가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데;;; 아는게 별로 없는 듯 - dc App
ㄴ니가 말하는건 냉전기 미해군 항모 기준으로 말하는거 같은데 그건 냉전때 본토 혹은 해외기지와 멀리떨어진 원양에서 우군 함대 및 지상 발진 항공기의 도움이 없을때나 했던 방식임 탈냉전 및 함재대잠초계기인 S-3 바이킹의 퇴역 이후 대잠은 항모전단 지정 호위함과 잠수함에 위임하고 각 구축함에 탑재한 대잠헬기로 보조함. 그리고 그것도 니미츠급이나 되는 슈퍼캐리어니깐 대잠헬기 탑재할 공간도 나오는거지, 한국 해군이 원하는 경항모 사이즈로는 자리가 없어서 그렇게 못함
냉전기부터 나토에서 해리어탑재 경항모를 찍어낸게 바로 그런 경항모들이 대잠플랫폼으로서 매우 적합했기 때문임.
ㄴ인빈시블>>냉전, 이즈모>>아직 함재기 없음, 카보우르>>지중해와 북아프리카 정도면 F-35B+ 해리어 몇대로도 제공권 잡고도 남으니깐 근데 K-항모가 중국 상대로 전투기 대신 대잠헬기 굳이 싣고가서 제공권 확보 가능?
애초에 나는 한국해군이 항모도입을 하자는 취지로 말한게 아니라는걸 먼저 말하고… 너무 미국의 사례만 말하는데, 냉전기에도 북해같이 아군 영토와 인접하더라도 빠른 대응이 필요한 경우엔 항공모함이 직접 대잠 임무를 뛰었고, 기타 서유럽의 현대 중소형 항공모함의 경우 운용상 대잠전을 위해서 호위함에서 운용이 어려운 멀린 같은 전력을 탑재하여 전단 대잠전력을 충분하게 강화해주는 주축 역할도 함 굳이 필요없다 이런건 아니라는말 - dc App
당장 중국 코앞에서 활동하는 경항모인 아메리카급은 대잠헬기 안싣고 다니는데?
대잠초계는 현대항모가 하는게 아니라는데 현대항모가 대잠초계를 하는 사례는 넘치고 넘쳤다니까..? 임무특성에 따라서 대잠초계를 배제할 수 있는거랑 너처럼 아얘 안한다고 단정짓는거랑은 다름 거기에 한국 해군 항모는 얘기 안하려고 하는데 결국 초장부터 K항모 떡밥 굴리는거 보면 글은 제대로 읽었나 싶기도 히고 - dc App
동해나 서해에서 딱히 뭘 할 수는 없겠지만 남방해역에서 머한 상대로 해상봉쇄를 걸기 까다로워진다는 건 이득이긴 한 듯..
미래를 보면 좋으나 그 미래가 아주 멀기에 꺼려지는게 전부지 뭐…. - dc App
파딱이 굴리는 항모떡밥은 귀하거든요
나 이 파딱이 너어무 좋아
문제는 함대를 원해에 보낼 일이 없다면 그 이점들이 얼마나 의미가 있냐는 거지. 근해에서라면 지상활주로에서 더 큰 항공기를 더 많이 띄울 수 있는데
ㅇㅇ 이게 핵심임 내가 항모에 조심스러운건 이게 전부지 - dc App
하지만 돈이랑 사람이 없네...
짤녀 누구임?
K11도 있으면 좋았겠지 ㅋ
경항모같은 한계 명확한 배는 만들어도 운용에 제약이 심해서 비용대비 효과가 안나옴. 항공모함도 어느정도 커야 최소한의 효과가 나오는데
있어서 좋지 않은 플랫폼은 하나도 없는데
한 줄 요약하면 항공모함은 큰 젖가슴에 작은 허리 둘레와 같다는 거?
있으면 안좋은 무기가 있기는 함? 이순신급도 좋다고 써먹는데 lcs같은 배모양 쇳덩어리가 아니고서야 모든 무기는 일단 있으면 유용하지 그게 우리나라 상황에 맞고 안맞고는 별계고
뭔가 착각하는데 항모는 ASW 주력 플랫폼도 아니고 항모 혼자 ASW 할 수 있는 것도 아님. 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지상 발진 MPA가 도달하지 못한 대서양 중부에 호위항모가 투입되어 재미 봤던 것은 잠수함을 사냥했기 때문이 아니라, 적 잠수함 작전에 지장을 주어 호송선단을 성공적으로 호위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공이라고 평가하는 것임. 당시 함재기의 폭장량은 지상발진기보다 제한되어 있어서 적 잠수함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것이 힘들었고 이 제한은 지금도 마찬가지임.
ㅇㅇ 아래 댓글 달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헛소리만 하는듯
그럼 항모의 대잠전력은 자위용 수준이다 이런 논지인거임? - dc App
CSG의 대잠 전력은 예나 지금이나 명백하게 OCA가 아닌 DCA임. 2차 세계대전부터 지금까지 고작 항모에 실린 함재기나 대잠헬기 단독으로 적 잠수함을 찾아서 완벽하게 제거하겠다는 개념은 애초에 달성 불가능한 목표임. 따라서 현대 CSG의 ASW도 적 잠수함을 적극적으로 색적하고 공격해서 활동을 방해해 공격 시도를 차단하고 쫓아내는 것에 초점이 잡혀있음. 현재 대안으로 거론되는 UCAV나 MV22 등등 미래 획득할 것으로 거론되는 ASW 고정익 공중 전력의 방향성도 P-8A 투입이 어려운 적대적 공역이나 미처 커버하지 못한 영역에 보조적으로 투입하겠다는 개념이지 적극적으로 잠수함 킬러를 하겠다는 의미가 아님.
그니까 애초에 운용 개념부터 탑재 장비에 다수의 VLS랑 대형 소나 때려박아 진짜 대잠을 위한 플랫폼으로 만들던가, ASW 고정익/회전익 자산들을 제한된 함재기 탑재량과 트레이드오프 = 제공/대지 능력을 희생 시키는 것이 아닌 이상에야, 꼴랑 항모만 있다고 ASW 능력이 아주 월등하게 올라가거나 하지 못함. 겨우 대잠헬기 싣는 정도로는 잠수함 SLBM/ASCM 위협을 완벽하게 제거하기 힘듦. 미 해군도 바이킹 S-3 퇴역 시킨 이후에 ASW 능력을 완전히 P-8A에 의존하는 중이라 UAV 무인 항모 같은 소리가 계속 나오는 게 현실임. 진짜 ASW를 위해서는 Land-Base MPA, SOSUS, UUV, UAV 등등 각종 센서, 탐지, 타격 자산과 감시 기반이 복합적으로 획득되고 서로 연결되어야 하는거지.
단순히 대잠 헬기 여러 대 띄우니까 잠수함 킬러다? 그건 LPD나 LPH는 커녕, YPK 같은 걸로도 할 수 있음.
항모갈꺼면 대형항모가야 그 본래위력이 나오고 그러려면 한배에 고급인재만 수천굴려야하는데 그렇다고 생존성이 좋은것도 아니라 리스크가 너무커서 향후 미래전에선 입지가 갈수록 좁아질거라봄
현재는 중, 북, 러 모두 잠수함 발사 ASCM이나 SLBM 같은 대함 타격 자산을 확보하고 있고 최소 250nm~1000nm에서 CSG 타격이 가능함. 문제는 현재 작전 탐지 반경 275nm인 MH-60R의 성능을 뛰어 넘음. 이 문제는 미 해군 CSG도 예외가 아니라 현재 ASW 작전에서 800nm 바깥의 ASW CAP는 지상에서 이륙한 P-8A가 수행함. 문제는 함재기 작전 범위가 P-8A의 DCA를 수행하기에는 턱없이 짧다는거고 이게 지상 ASBM 사거리 문제와도 겹쳐서 MQ-25 도입을 서두른 것임. 하지만 결국 P-8A로만 메꿀 수 있는 영역은 한정되어 있고, 지금 논의 되고 있는 건 경항모, 중형항모가 아니라 ASW UCAV, UUV 운용 가능한 무인기 플랫폼, 무인 항모 같은 개념임.
그럼 왜 짱은 항모만드냐
그리고 slbm중에 대함탄도탄인게 있나?
중국은 주변국, 특히 대만에 영향력 행사하고 싶으니까 강압 전략의 수단이자 국가 위신을 세우는 도구로 항모 만드는거지 사실 미 해군 CSG 상대로 중국 항모는 위협 축에도 못 끼고 분산 배치된 미 육군/해병대 지대함 전력도 상대하기 버거울거임. 그러거나 말거나 시진핑 같은 독재자가 자기네 항모가 용궁에 수장 되던 말던 신경이나 쓰겠음? 푸틴도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하기 전까지 항모 타령하던거 보면 독재자들이 쓸데없이 큰 배 좋아하는 페티쉬라도 있나보지.
그리고 SS-NX-13 R-27K 처음 나온 게 1970년대임.
일본도 돈지랄 할려고 이즈모급 개조하는거냐
딴소리 말고 내가 말한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반박을 하셈. 무지성으로 잔뜩 뿔나서 아니꼬운티 팍팍 내는 항모충처럼 행동하지 말고. 그렇게 항모가 좋으면 현재 미 해군 CSG가 어떻게 ASW 수행하는지 개념부터 좀 잡고 오던가.
군사정찰위성 도배해서 좌표따고 아스널쉽으로 개멀리서 쏴튀만 하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근데 어차피 전쟁나면 한반도 인근 영해를 벗어나지 않을텐데 있으면 좋지만 가성비가 좀 애매하지 않나?
항모의 우선순위는 논쟁거리지만 있으면 압도적인 전력 상승이라는건 맞음
있으면 좋지만 한국군 주머니 사정 고려 했을때 항모에 호로록 태울만한 돈이 있냐가 제일 큰 문제 아님? 돈 쓸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앵간하면 군갤 댓글 안다는데 틀린게 너무 많지만 ((수상함 특성상 예인소나니 함수소나니 아무리 ㅈㄹ을 해도 잠수함 상대로도 취약한 면이 어쩔 수 없이 있음)) 이 말은 절대 아님. 그건 니가 수상함 특성과 항모 특성과 함수소나 특성과 예인소나 특성을 모르는거고
항모는 ASW 주력 플랫폼도 절 대 아닐뿐더러 ((근데 항공모함은 그 모든 제약을 날려버리는 플랫폼임)) 이건 하염없는 개소리에 가까움
대잠전의 꽃은 MPA고 얘들이 소노부이로 넓은 해역에 촘촘히 깔아서 그 틈새로 잠수함이 걸리느냐 안 걸리느냐가 핵심이라 항모로 ASW 효율적으로 못 함. 그나마 미 해군이 한때 S-3 바이킹을 대대단위로 굴리던 시절에는 그나마 제한적으로 항모 주변 일정 해역에 소노부이 벽을 깔고 잠수함이 오나 안오나 감시라도 할 수 있었음
당연히 전력상 도움은 됨. 그돈씨가 문제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