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올라오는거보니까,
전투병과말고 보조병과에 한해서 40~50대랑 계약병 이야기 나오는데,
시범으로라도 한번 굴려봤으면 좋겠다.
사단은 전연사단 외에
FEBA 뒤쪽으로 대도시 근처에 배치된 2선급 보병사단을 중심으로
1. 수송 2.통신 3.정비 4.공병(전투공병X, 장비O) 5.화학 6. 포병(견인포X, 풍익O) 에 배치하고
그 바닥은 간부+부사관급외 실무자들 전부 계약병으로 채우는거임.
한 5년정도 굴려보다가 역효과가 많으면 계약병님들 군무원으로 전환하고 시마이치고
잘되면 전군도입해봄직 한데, 어떰?
아이 소대장님 아들같아서 그런데 오늘은 더워서 훈련 못하겠네요 허허
ㅋㅋㅋㅋㅋ 100퍼다
저부분은 훈련이랄것도 없지않음? 전투병과는 거의다 빼봣는디
그리고 그런거 때문에 시범으로만 돌려보자는거임 ㅋㅋ 진짜 뺑끼칠이나 할려고 하는놈만 있으면 제도 없애는거지뭐
하면 웃기긴 하겠네 주임원사실 커피믹스 다 뽀려가고 훈련가다가 고사리랑 더덕캐러가고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장비다루는 분야이다보니 월실급여는 사회통상수준이되, 숙식은 ㄴㄴ 그래서 가족들하고 지내면서 출퇴근하라고 대도시 근처라고 해봣음
그래서 대상을 FEBA뒤에 대도시근처에 있는 보병사단으로 제한함. 대도시에 자택이 없거나 출퇴근이 어려운 사람이면 그런거 고려해서 지원 못하는거지. 숙식제공이 아예안된다 까지는 아닌데 솔직히 병폐가 더 많을거같아서 일단 제외했음
내생각에 50대는 오바고 40대면 괜찮을수도?
50대분들도 장비 잘다루시는분들은 엄청나던데, 구르는 전투병과가 아니라서 나는 50대도 괜찮다고 생각
로마군이냐ㅋ
맞아 ㅋㅋ 알다시피 로마군도 존나 고민하다가 현지 퇴역한 군단병을 다시 보조병으로 계약했었음ㅋㅋ 근데 이사람들덕분에 군단이 돌아갔다더라
그런게 대충이라도 굴러가려면 군대에 대한 인식이 좋아야 하는데.. 글쎄..
세상에 잘된 케이스들도 있지만, 잘 안풀린 케이스들도 많자너. 그런 사람들중에는 군대가 사회보다 편하다라는 생각들을 하는 부류도 있으니 한번 시범으로 해보자는게 내생각
"같은 일을 해도 군대라면 명예도 있고하니 사회보다 좀 싸게 받고 할 수 있다"가 되어야 하는데.."같은 일을 해도 군대라면 사회보다 훨씬 더 받아야지 씨발.." 하는 분위기면 어렵지.. 우리나라는 과연 전자일까 후자일까..쩝..
20대도 아니고 저나이에 명예를 생각하겠어요? ㅋㅋ 그냥 사회에 찌들어 일하느니 군대가 그래도 사고안치고 오래오래 다닐수 있는 부류만 모아서 보조직군에 병 직급으로 넣어도 좋을거같음
군인 경찰 소방관 비슷한 기준으로 봐야지. 지금처럼 군 쪽에 인력부족이면 좀 더 힘 실어주고. 솔까 명예심이라는 건 개개인에 따라 엄청 주관적으로 받아들이는 부분이라 그걸 xx원 하고 일정액으로 퉁치고 계산하면 답이 없을 수 밖에 없음
음.. 군인을 잘 모르는 거 같은데.. 군생활 잘하는 사람들은 명예를 굉장히 중시해요. 명예를 중시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좋은 병력 자원이 될 수가 없어요. 이건 동서고금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인원부족 한 거잖음; 명예만으로 인원충당이 안 되니 수당 올려주자는 소리 나오는 거지 지금 자급률 높아서 인원충당 잘 되면 누가 월급 더 높여주자는 소리를 해요.
그러니 명예라는 요소가 오히려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상황에서는 저런 계약병 제도가 들인 돈에 비해서 효율이 나오지 않을 거라고 본다는 뜻입니다. 그거 보다는 군 규모의 축소를 받아들이면서 계약병 운용할 돈으로 자동화에 돈 처넣는게 더 효과적일 거라고 본다는 뜻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