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은 미국이 해줄거니 우크라이나는 정보분석만 잘해내면 되는데 공세를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마침 자포리자의 특정 구역에서 러시아군이 많이 빠져나간 상태일거야
쿠르스크를 보면 알겠지만 루시가 포크롭스크에 집착하는 동안은 어느 한 전선이 취약해진 상황이더라도 병력 재배치를 안할려고 하거든
그리고 우크라이나군이 기습에 성공하려면 그제서야 루시가 병력을 추가배치하려고 해도 주변에 준비된 병력이 없으면 재편성해서 끌고 가는데 한달 이상은 걸릴건데 그 전까지 자포리자전선에 남아있는 병력들이 축차투입으로 들어가더라도 충분히 막아내면서 전술적으로 의미있는 거점까지 돌파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공세를 계획중이겠지
아마 그 지점이 카미얀스케보단 폴로히가 아닐까 싶어 공세개시 후 첫주까진 러시아군이 대응을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쿠르스크때를 보면 우크라이나군은 기습에 성공했을때 첫주동안 진격할 수 있는 거리가 15km 미만임 이 정도 진격으로 거점에 도달하려면 폴로히를 노려야함 그리고 공세가 시작되면 러시아군도 폴로히가 노려지고 있는건 알고 있을건데 쿠르스크랑 마찬가지로 폴로히로 이제와서 병력 편성해서 보낼려면 한달이 걸린단 말이지 그 한달안에 우크라이나가 남부전선에 유효한 타격을 넣을 수 있냐가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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