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답답하네
당연히 그 국가의 군사력과 사회시스템이 제일 중요하지.
그걸 뒷받침하는게 곧 경제력이고 그래서 돈으로 전쟁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거 아니겠음?
다만, "민주정과 독재정 중 어느것이 전쟁에서 유리한가"를 물어보면
당연히 다른 변수는 같다고 가정하고 생각을 해야지.
보병시스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근데 결국 포병 많은 애들이 다 이기는거 아님?"
이런 소리 하는것과 별반 다를 게 없어.
진짜 개답답하네
당연히 그 국가의 군사력과 사회시스템이 제일 중요하지.
그걸 뒷받침하는게 곧 경제력이고 그래서 돈으로 전쟁한다는 이야기를 하는거 아니겠음?
다만, "민주정과 독재정 중 어느것이 전쟁에서 유리한가"를 물어보면
당연히 다른 변수는 같다고 가정하고 생각을 해야지.
보병시스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근데 결국 포병 많은 애들이 다 이기는거 아님?"
이런 소리 하는것과 별반 다를 게 없어.
ㄹㅇ 다른 조건은 다 똑같고 시스템만 다른걸 비교해야지 무슨 덴마크랑 나치 들고와서 독재가 우월한거아님? 이러고 있으면 진짜
체급 빼고 보면 동원, 민중 통제, 군율 엄격한 독재국가가 유리할 듯 굳이 불리한 점 찾자면 장군들이 윗선 눈치를 많이 봐야한다? 근데 그건 민주정도 군 수뇌부는 비슷할 것 같고
민주정이 훨 유리함 놀랍게도
그냥 간단하게 압축해서 이야기 하면 독재국가는 수뇌부로 갈수록 무능한 사람들과 예스맨으로 채워지게 되어 있음 그나마 시스템으로 전쟁 천재들 뽑아내던 나치독일조차 그랬고
어떤 면에서?
ㅇㅎ...
여러가지 있는데 우선 독재국가의 문제를 꼽자면
우선 실패를 용납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랬다간 실각이므로) 정보를 통제하고 사회를 감시하고 과거의 실패를 공개적으로 연구 분석해서 피드백을 얻는 것 자체도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너무 유능한 인물들로 내각을 구성하면 자신의 위치가 위태롭게 되기에 "적당히 멍청하고 고분고분한 예스맨들"로 내각을 채우고 여차하면 꼬리자르기로 버림
태생적으로 독재 시스템은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에게 특권을 안겨줄 수 밖에 없음. 북한의 평양 주민들, 이란의 친위대, 나치독일의 SS, 소련 모두가 그랬고 그 특권과 혜택을 부여할수록 사회가 분열되고 다시 그 특권층을 감시해야 하게 됨
사회를 감시하고 통제하는데 엄청난 국력을 소모하는것이 강제된다는것임 또한 이런 이유 때문에 사회 자체가 경직되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의견과 정치참여가 모두 배척되게 됨 자연스레 "지도자가 명령을 내리면 사회가 따라가는" 형태가 되는데 문제는 그 지도자가 철인이 아닌 이상 실수와 오판을 하기 마련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수뇌부가 부패해서 더더더 오판을 가속한다는 점임
꼭두각시들이 평시엔 좋은데 전쟁나면 쓸모가 없는거군
평시에도 안 좋음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