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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뇌작업이 완료돼서 자의적인 무언가가 없나 싶어도

근처 군부대나 보위부 등에서 내려와 수탈하는거에 대해서 불만 갖거나

자기 자식이 굶어죽으면 깊게 상심하고 나라탓 하기도 하고 심지어 자기가 개간한 땅 나라에서 수거해 갔다고 앓아눕고 그런다함

아무리 세뇌되고 공산주의에서 살아도 '내것' '내 가족' 이라는 인식은 사라지지 않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