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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기사이긴 한데 지금도 마찬가지임

군 전체에서 사업진행하는게 아니라 현장에서 돌려막기식이고 노후화된 시설의 개선도 제대로 못하다보니 차라리 병사들 빠져나간 구막사나 폐교 재활용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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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인구 소멸지역-지방에선 방치된 폐가를 재활용하는게 어떠냐던가 비선호 복무지역을 정해서 인사 순환근무를 줄여 주거부담을 감경하려는 시도는 있었는데 이조차 올해 감사원에서 지적받고 그만둠

최근 병사vs직업군인 처우 논란이 가중되게 하는것중 하나가 식비와 주거비용인거 생각하면 꽤 심각한 부분 맞다

전방 격오지에서 월세로 50만원 내는 초임 하사, 소위, 9급 이야기 보면 진짜 소름돋음


특히 육군보다 훨씬 사정이 나아야할 해공군조차 종종 이동장병숙소에 머물지 못해 여관방, 모텔에 신세지는게 현실인데 국방비에 반영은 커녕 오히려 "불필요한 소요제기로 위화감 조성한다"라는 반응보고 기가 막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