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인상적이었던건 당시 함장이었는데 부함장이 하선하고 집에 늦게 들어가서 와이프한테 바가지 긁히는 장면에 이어서 함장이 집에 들어가는 장면에서 나오던 자막이 함장은 잔소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는 혼자였고 들어와도 반겨주는 이도 잔소리를 하는 이도 없다 이게 아직도 기억이 난다 아마 함장 아재는 이혼해서 혼자 살았던거같음
이후에 재결합 했는데 2015년 59세의 나이로 투병 중 사망함.
그런 사정이 있었구만 러시아 남자 평균수명이 69세던데 함장아재 벌써 돌아가셨구만
아무래도 30년 넘게 원자력 잠수함에서 근무를 한게 단명한 원인이 아니었을까란 러시아 아재들 의견이 있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