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한민국 국군 창군 당시에는 국방부에 대통령과 국방장관을 보좌하는 역할인 '참모총장'을, 각 군 최선임자의 명칭으로 '총참모장'을 두었다. 이는 일본 제국과 중화민국의 영향인데, 일본에서 번역한 전군을 총괄하는 참모부와 참모장의 의미로 '참모본부'와 '참모총장'을 따왔고, 중화민국에서는 각군을 총괄하는 참모부의 의미로 '총참모부'라는 표현을 썼고, 총참모부의 장을 '총참모장'이라고 했다. 6.25 전쟁 전 기간 동안에는 이 명칭이 그대로 쓰였다. 이 명칭에 변화가 논의된 것은 그 이후 1954년이 되어서의 일이다. 이때 육·해·공군 통합 의결기구인 합동참모회의(초대의장 이형근)가 만들어졌는데, 이 참모회의를 '참모본부'로 법제화된 상설기구화하는 가운데 논란이 불거진다
코드는시른데스우(dhfkqj)2024-08-26 14:16:00
답글
1954년 4월만 해도 이 협의체를 '합동참모본부'로 공식화하면서 그 장은 '본부부장', 기존의 육·해·공군 총참모장은 '육군부장', '해군부장', '공군부장'으로 명명하려 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부장'이 다소 격이 낮은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총장'이라는 명칭을 써 기존보다 한단계씩 격을 높이기로 의견을 모은다. 각 군의 최선임은 '참모총장'으로 정리가 되어, 1954년 5월에 연합참모본부령으로 공식화된다
코드는시른데스우(dhfkqj)2024-08-26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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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dc App
글쓴 ㅇㅇ(119.199)2024-08-26 14:18:00
총참모장 체계는 소련식 체계라 우리 군이 딱히 따라할 이유가 없지..이스라엘도 국방참모총장 체계라 소련식 총참모장 채계와는 다름.
참모총장이나 총참모장이나 같은말 아님? 달라?
원래 대한민국 국군 창군 당시에는 국방부에 대통령과 국방장관을 보좌하는 역할인 '참모총장'을, 각 군 최선임자의 명칭으로 '총참모장'을 두었다. 이는 일본 제국과 중화민국의 영향인데, 일본에서 번역한 전군을 총괄하는 참모부와 참모장의 의미로 '참모본부'와 '참모총장'을 따왔고, 중화민국에서는 각군을 총괄하는 참모부의 의미로 '총참모부'라는 표현을 썼고, 총참모부의 장을 '총참모장'이라고 했다. 6.25 전쟁 전 기간 동안에는 이 명칭이 그대로 쓰였다. 이 명칭에 변화가 논의된 것은 그 이후 1954년이 되어서의 일이다. 이때 육·해·공군 통합 의결기구인 합동참모회의(초대의장 이형근)가 만들어졌는데, 이 참모회의를 '참모본부'로 법제화된 상설기구화하는 가운데 논란이 불거진다
1954년 4월만 해도 이 협의체를 '합동참모본부'로 공식화하면서 그 장은 '본부부장', 기존의 육·해·공군 총참모장은 '육군부장', '해군부장', '공군부장'으로 명명하려 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부장'이 다소 격이 낮은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총장'이라는 명칭을 써 기존보다 한단계씩 격을 높이기로 의견을 모은다. 각 군의 최선임은 '참모총장'으로 정리가 되어, 1954년 5월에 연합참모본부령으로 공식화된다
오 - dc App
총참모장 체계는 소련식 체계라 우리 군이 딱히 따라할 이유가 없지..이스라엘도 국방참모총장 체계라 소련식 총참모장 채계와는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