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교수님들이랑 교류하면서 하는 프로젝트에서 메모한 내용임. 결국 당중앙의 통제권 강화라는 목표로 이어지기는 하지만, 당근도 어느 정도 던져지는 걸로 보면 될듯ㅇㅇ 최근에 신의주에 홍수 난 것도 김정은이가 직접 주민들 평양으로 모셔오기까지 하는 거 보면말야. 내 추측인데 코로나 국경봉쇄 거치면서 지방민들 불만이 좀 많이 쌓였긴 한가봄. 평양보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물자와 그걸로 굴러가는 시장에 상당히 의존했을테니ㅇㅇ
그런데 개혁 개방 없이는 결국 도돌이표 아닐려나
러시아랑 붙어먹는 게 그것 때문임. 개혁개방을 했을 때만큼은 아니겠지만 물자를 빨아오는 거지
무시안하면 뭐 달라짐?
저 연구에서 내가 낸 결론도 그거였음. 얼마나 가겠냐
그래서 공장 같은거 짓고 있긴 함 - dc App
그 공장도 보여주기식일텐데
굴러가긴 할 거임. 대부분 오미자 가공, 담배 가공 등 경공업 위주라 진짜로 부가가치를 생산할 수 있을지는 좀 의문임. 러시아가 오미자 사가면서 “사회주의 형제무역” 해주는 걸 상당히 전제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