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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특수부대 SAS의 미르바트 전투아라비아 반도의 동쪽 끝에 위치한 오만(Oman) 이슬람왕국은 인도양과 페르시아 만을 연결하는 요충지에 입지한 주요산유국이다. 1970년대만 해도 오만은 전 세계 원유(原油)의 50%를 생산하던 전략요충국가였고, 따라서 오만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은 지대했다. [오만과 원유를 보호하라] 특히 1891년 이후로 오만을 보호국으로 삼아온 영국은 오만의 정권유지나 반란사건에 민감했다. 1958~1959년에도 몇몇 반란이 일어났지만 그 수준은 코웃음 칠 정도에 불과했다. 그러나 공산권의 지원을 받는 좌익민족주의자들이 나타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1965년 오만 남부 도파르(Dhofar) 지역을 중심으로 좌익반란이 일어난 것이다. 이런 좌익반군세력을 오만인들은 '아두'(아랍어로 '적'이란 의미)라고 불렀다. 사실 오만을 지배하는 술탄(Sultan) 사이드 빈 타이무르(Said bin Taimur)의 정권은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노예제도가 존속하고 있었고, 부족 간의 갈등terms.naver.com25파운드 포 + 요새에 있는 영국 SAS 9명 VS 민병대 300명 떠서 SAS 2명 사망, 민병대 최소 38명 사망함
교환비는 대단한데 사상률은 SAS 가 더 높네
3백이면 대대 하나도 안되노